하지만 말씀 하신 것처럼 제가 준비했을 당시에도 VIC는 IT의 경우는 이력서도 받고 주정부에서 필요한 내부 기준에 의해서 뽑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주정부 마음대로" 인 경우 였습니다. 지금은 어떤 기준인이 주정부 홈페이지나 해외 커뮤니티를 찾아보시면 공식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는 주의 경우도. 대략의 기준을 파악하는 건 몇시간 찾아보면 나오기는 합니다.
제가 디테일하게 읽지는 않았지만, 현 추세로 갈 경우에 85점이 된다는 건 본문 내용에 맞지만, 굳이 한 줄 요약을 하자면 지금과 같은 상황이 말도 안되고, 잘못된 상황이라는 걸, 구체적인 통계적 수치와 더불어 이민성에 표출하고, 또 이 같은 디테일을 CA 나 CPA 측에도 보내서, 최대한 현재의 터무니 없는 Cut-off 상황 자체를 타계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정도로 요약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유학생이 너무 많으니 그 숫자도 감당이 안되나 봅니다.
각 직업군 별로 많이 뽑아봐야 아이티나 회계 간호는 매년 몇 천명일텐데
유학 후 영주권 노리는 사람들은 다들 그 전공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들어오고 있고..
이민 쿼터는 뉴질랜더들 포함해서 줄인다고 하고 있고..
지금 준비하시는 분들은 얼른 이번 7월에 쿼터 열리는 찬스를 잘 이용해 보셔야 겠네요..
나이30 영어20 학위15
지방5 나티5 파트너5 주정부후원5정도면 되나요..?
세상에..
http://pte-a.com/bbs/board.php?bo_table=immigrationqna&wr_id=738#c_743
위 댓글에 제가 정리해 둔 것이 있는데요..
구글링 해서 주 정부 사이트 찾아보시면 우선 순위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댓글에서 제가 설명한 것 보시면 190 주정부든 189든 언제쯤 대충 초청 받을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한번 꼭 좀 찾아보세요.^^
* 우선 NSW 다른 주와 다르게 정확하게 이 기준을 언급했기 때문에 기 기준에 맞춰서 초청 중일 수 밖에 없습니다.
초청 기준
https://www.industry.nsw.gov.au/live-and-work-in-nsw/visas-and-immigration/skilled-nominated-migration-190/selecting-applicants
초청 기준은
1. Occupation
2. Australian Department of Home Affairs points score
3. English language ability
4. Skilled employment
입니다. 즉,
직업군은 같을꺼니 1번 제외, 2번은 이민점수
2번이 똑같으면 영어점수 높은사람
영어점수까지 똑같으면 경력 긴 사람
하지만 말씀 하신 것처럼 제가 준비했을 당시에도 VIC는 IT의 경우는 이력서도 받고 주정부에서 필요한 내부 기준에 의해서 뽑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주정부 마음대로" 인 경우 였습니다. 지금은 어떤 기준인이 주정부 홈페이지나 해외 커뮤니티를 찾아보시면 공식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는 주의 경우도. 대략의 기준을 파악하는 건 몇시간 찾아보면 나오기는 합니다.
참고가 되셨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