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스 정말 부족 직업군 맞아요.... 오리엔테이션때도 학생들한테 곧 베이비부머 세대 간호사들 대거 은퇴하고 병원도 지속적으로 늘어나서 취업하기 좋다그랬어요. 얼마전에 봤는데 향후 5~10년안에 일할수 있는 간호사수가 재앙(?)에 가깝게 부족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저런 추세와 아무래도 가장 큰 실링과 여러가지를 따졋을때 유학생분들이 간호공부를 많이 선택하고 계시구요.. 유학생수가 굉장히 급증했어요..
근데 뭐 정부에서 초청장 자체를 주지를 않고 그나마 초청된 분들은 고득점자로 되부분 프로라타 직업군쪽에 계시구요... 간호 졸업하면 대부분 60~65인데 작년 후반기 이후로 60포인터들 초청장 받았다는 소식이 전무합니다.... 작년 전반기때만 해도 60점이면 바로바로 받던데 ,,, 진짜 영주권은 타이밍...
근데 뭐 정부에서 초청장 자체를 주지를 않고 그나마 초청된 분들은 고득점자로 되부분 프로라타 직업군쪽에 계시구요... 간호 졸업하면 대부분 60~65인데 작년 후반기 이후로 60포인터들 초청장 받았다는 소식이 전무합니다.... 작년 전반기때만 해도 60점이면 바로바로 받던데 ,,, 진짜 영주권은 타이밍...
퀸즐랜드는 주정부가 원래 매년 금방 닫힙니다 ㅎㅎ
제가 시험 점수 나온게 2016년 7월 2일인데
소프트웨어 개발자 주정부 후원은 퀸즐랜드의 경우는 7월 마지막 1주만 열리고 지원자 몰려서 바로 닫혔습니다.
그에 반해서 NSW 님은 9월에 저를 초청해 주셨고, 매달 엄청난 숫자를 초청해 주셨죠;
NSW, VIC주에 비해서 QLD의 지원수는 원래 너무나도 작고, 매년 금방 닫히거나를 반복하긴 했었습니다.
근데 널싱의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보니 이게 차후 어떤 결과가 나올지가 참...
NSW는 그냥 점수순이라고 되어있는데
VIC는 경력 3년 이상
QLD는 5년 이상이던가...ㄷㄷ
제 주변에 작년 졸업생들 65점 가지고 있는 사람들중에 초청장이 나오질 않아서 ㅜ ㅜ
여기도 엄청 흉흉스럽네요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