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 PY중인데요 매주 토요일 아침 9시에 가서 오후 5시까지 앉아 있으려면 힘들죠...
그래도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저는 resume 쓰는거 도움많이 받아서 이걸로 취업할 수 있었거든요
PY 선생님들도 학생들이 다 5점받으려고 하려는거 알고 있어요 ㅋㅋㅋㅋ
어차피 해야하는거 하나라도 더 배워가는게 이득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이번년도부터 PY가 좀 강화되서 패스 패일이 좀 까다로워졌어요.. 그러니 조금 신경써서 시험보는게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예전에 했었는데 크게 도움되는 과정은 아니에요. 일반적으로 대학/대학원에서 배우는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과정을 길게 늘여놓은거라 좋게 말하면 작은 팀으로 연습해볼수 있어서 좋고 반대로는 실제 프로젝트도 없이 그냥 우리끼리 놀다오는거에 가깝죠. 기술적인 직업 알렉스님 말씀처럼 이력서 작성하는거 도움받으면서 다양한 세미나같은거 참여해서 인맥을 쌓는게 좋아요. 어느 전공이신지 모르겠지만 IT의 경우 ACS 멤버쉽이 따라오니까 그걸로 지원되는 유료 모임같은데 참석하셔서 사람들도 만나고 취업기회를 넓히는게 최고죠. 과제는 최근 수료자중 아는 사람 있으면 부탁해보세요. 거의 같을거라 비슷하게 써내면 됩니다.
그리고 혹시 일을 하는 중이시거나 위에 알렉스님처럼 일을 구하시게 될경우 그 회사에서 인턴쉽을 하는걸 나비타스에서 인정을 해준다면 다행이지만 인턴쉽이 인정되지 않을 경우 회사를 그만둬야하는 사태가 발생하니 잘 알아보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제 동기중에는 ANZ에서 연봉 60~70K 잘 받고 다니다가 그만둬야했습니다.
그래도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저는 resume 쓰는거 도움많이 받아서 이걸로 취업할 수 있었거든요
PY 선생님들도 학생들이 다 5점받으려고 하려는거 알고 있어요 ㅋㅋㅋㅋ
어차피 해야하는거 하나라도 더 배워가는게 이득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이번년도부터 PY가 좀 강화되서 패스 패일이 좀 까다로워졌어요.. 그러니 조금 신경써서 시험보는게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근데 시험도 보나요?!!!
그리고 혹시 일을 하는 중이시거나 위에 알렉스님처럼 일을 구하시게 될경우 그 회사에서 인턴쉽을 하는걸 나비타스에서 인정을 해준다면 다행이지만 인턴쉽이 인정되지 않을 경우 회사를 그만둬야하는 사태가 발생하니 잘 알아보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제 동기중에는 ANZ에서 연봉 60~70K 잘 받고 다니다가 그만둬야했습니다.
엑스퍼트 유학원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 입니다.
PY 진행하실 때 필요한 사항 및 저렴하게 수강하실 수 있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email protected]
로 'PY 문의합니다' 라고 제목에 써주시면 관련 정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