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신청하고 바로 배정받고 기술심사 보신거세요?? <-이 부분이 이해가 잘 안가는데요..
저는 186 ENS Direct entry scheme 를 신청했고 회사에서 스폰서를 해주기로 했는데 그 전에 ens를 넣기전에 기술심사가 필요해서 제가 한국에서 갖고있는 경력을 tra 기술심사를 한 케이스거든요..그 기술심사할때 전에갖고있던 비자가 3일밖에 안남았었는데 그 당시에 법무사님이 urgent letter를 긴급하게 요청해서 운좋게 받긴 했는데 저처럼 받는 케이스는 거의 없데요 운이 좋은거라고..그게 안됐으면 일단은 457로 갔다가 다시 기술심사 받기로 했는데 어쨌든 나머지 서류준비는 자기자신이 해야해서 그것도 스트레스가 많지만 어느정도 금액들여 법무사 쓰는게 좋을듯요..법무사님은 메일주소 알려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당 :)
아 답변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저도 잘 이해를 못했는데요 ㅠ
말씀하신 부분이 호주에서 체류하시면서 비자 만료일 3일 남겨두고, ens로 스폰서 받을때 동시에 Tra신청을 하시고 법무사님 도움으로 3일만에 기술심사통과를 하셨다는 말씀이시죠? 제가 알고 있는 기술심사는 여러서류들을 준비하고 캔버라에 직접가서 실기시험도 보는걸로 들었거든요. 덧붙여 보통 TRA 신청하고서도 심사관배정받는것만 최소 4-5달 걸린다고 알고 있거든요.
지금 글을 다시 읽어보니 님과 저랑 방향이 약간 다른것 같아요..ㅡ.ㅜ
전 한국에 지금 갖고 있는 직군에 8년정도 경력이 있는 사람이었고 한국에 있었을때 지금 있는 회사에서 스폰서를 해준다는 명목하에 작년 2월에 호주를 오게 되었고 (처음에는 457비자) 호주에 처음 왔을때 457비자에 합당한 점수인 아이엘츠 오버롤 5.0의 점수가 없어서 올해 계속 학생비자로 있었는데 4월18인 인가요? 그때 제 직군이 short term으로 바뀌어서 영주권으로 갈수 있는 457 비자가 안되어 그나마 남아있는 한가지 비자가 186 Direct entry scheme 밖에 없어서 회사에서도 그 방법밖에 없으면 서류에 대한것은 도와주기로 했기에 준비를 했었고 영어점수도 6.0 이었기에 아이엘츠는 도저히 안될꺼 같아서 pte로 전향하여 4번만에 필요한 점수를 얻었거든요. 근데 제가 지원하는 비자는 기술심사가 필요했는데 한국이든 어떤나라든 3년이상의 경력이 증빙되는 한에서 지원을 할수 있었는데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실기시험 보는 그런 직종은 따로 있는것 같아요 저는 따로 실기시험을 보지는 않았었어요. 그리고 기술 심사하는 기관도 직군마다 달라서 저는 tra에서 했었는데 10월18일이 제가 갖고있는 학생비자가 만료였었는데 그 전에 나머지 ens 비자를 위한 회사에서 서류랑 노미네이션 서류등은 그 전에 준비를 이미 다 하고 있었고 tra에서 기술심사가 승인이 나야 ens를 무조건 넣을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tra 기술심사를 9월경에 한번 넣은적이 있었는데 전화번호누락으로 리젝을 한번 당했었고 그래서 다시 한번 넣은게 비자만료 3일 전인 10월 16일 이었는데 법무사님이 urgent letter 보내고 원래 전화통화도 잘 안된다는데 담당자랑 연락이 닿아 사정이 이러니 도와달라는 식으로 해서 겨우 받아내서 비자만료 날인 10월 18일 오후 5시쯤에 tra승인 ens 노미네이션 전부다 한꺼번에 넣어서 브릿징 비자가 grant 되었어요. 님 말씀대로 tra 신청하면 보통 90일 정도 걸린다고 기관에도 써져 있는데 저는 정말 운이 좋은 케이스고 만약에 승인이 안났다면 위에 써있듯이 457 비자로 일단 시간을 벌어놓고 (왜냐면 비자가 18일에 비자가 끝나기 때문에 ㅡ.ㅜ) 다시 tra 신청을 하려고 했었던 거거든요. 누구든 3일만에 되는건 솔직히 말이 안되는 거지만 서류 준비나 법무사가 원하는거를 미리미리 다 해주어야 바로 할수 있는거기 때문에 저는 혼자서는 하기 힘들었을꺼에요. 물론 돈 아끼고 시간 투자해서 그래도 했을수 있겠지만 지금이라도 혼자하라면 전 못할듯요. 실기시험 보는거는 따로 알아보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저는 시험을 보지 않았거든요.. ㅡ.ㅜ
와 상세하게 답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
저도 같은 직업군이고 경력은 우하하하님보다는 조금 짧습니다.
한국학위를 가지고 있구요.
457비자로 호주에서 있다가 올해 바뀐비자법이랑 영어점수때문에 457로 계속 가는것을 포기했었어요.
IELT의 노예였다가, PTE로 다시 준비중이고 영어점수만 나오면 다시 비자를 준비할 계획인데, ENS에 대해서 제가 아는 지식한에서는 실기시험?을 봐야한다고 들었거든요. 요즘은 5개월씩도 걸린다고 하구요.
아마 우하하하님께는 천운이 따르셨던거 같아요.. 부럽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도 법무사를 통해서 얘기를 들어봐야 겠네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제 이메일 주소로 담당
법무사님 정보를 넣어주실 수 있으세요? [email protected] 감사합니다!!
인쇼어의 경우에도 요즘은 최소 4~5달씩 걸린다고 하던데.. 법무사가 하는 말로는 그 이상 잡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신청하고 바로 배정받고 기술심사 보신거세요?? 혹시 그 법무사 소개 부탁드려도 될까요??ㅠ
저는 186 ENS Direct entry scheme 를 신청했고 회사에서 스폰서를 해주기로 했는데 그 전에 ens를 넣기전에 기술심사가 필요해서 제가 한국에서 갖고있는 경력을 tra 기술심사를 한 케이스거든요..그 기술심사할때 전에갖고있던 비자가 3일밖에 안남았었는데 그 당시에 법무사님이 urgent letter를 긴급하게 요청해서 운좋게 받긴 했는데 저처럼 받는 케이스는 거의 없데요 운이 좋은거라고..그게 안됐으면 일단은 457로 갔다가 다시 기술심사 받기로 했는데 어쨌든 나머지 서류준비는 자기자신이 해야해서 그것도 스트레스가 많지만 어느정도 금액들여 법무사 쓰는게 좋을듯요..법무사님은 메일주소 알려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당 :)
죄송하지만 저도 잘 이해를 못했는데요 ㅠ
말씀하신 부분이 호주에서 체류하시면서 비자 만료일 3일 남겨두고, ens로 스폰서 받을때 동시에 Tra신청을 하시고 법무사님 도움으로 3일만에 기술심사통과를 하셨다는 말씀이시죠? 제가 알고 있는 기술심사는 여러서류들을 준비하고 캔버라에 직접가서 실기시험도 보는걸로 들었거든요. 덧붙여 보통 TRA 신청하고서도 심사관배정받는것만 최소 4-5달 걸린다고 알고 있거든요.
전 한국에 지금 갖고 있는 직군에 8년정도 경력이 있는 사람이었고 한국에 있었을때 지금 있는 회사에서 스폰서를 해준다는 명목하에 작년 2월에 호주를 오게 되었고 (처음에는 457비자) 호주에 처음 왔을때 457비자에 합당한 점수인 아이엘츠 오버롤 5.0의 점수가 없어서 올해 계속 학생비자로 있었는데 4월18인 인가요? 그때 제 직군이 short term으로 바뀌어서 영주권으로 갈수 있는 457 비자가 안되어 그나마 남아있는 한가지 비자가 186 Direct entry scheme 밖에 없어서 회사에서도 그 방법밖에 없으면 서류에 대한것은 도와주기로 했기에 준비를 했었고 영어점수도 6.0 이었기에 아이엘츠는 도저히 안될꺼 같아서 pte로 전향하여 4번만에 필요한 점수를 얻었거든요. 근데 제가 지원하는 비자는 기술심사가 필요했는데 한국이든 어떤나라든 3년이상의 경력이 증빙되는 한에서 지원을 할수 있었는데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실기시험 보는 그런 직종은 따로 있는것 같아요 저는 따로 실기시험을 보지는 않았었어요. 그리고 기술 심사하는 기관도 직군마다 달라서 저는 tra에서 했었는데 10월18일이 제가 갖고있는 학생비자가 만료였었는데 그 전에 나머지 ens 비자를 위한 회사에서 서류랑 노미네이션 서류등은 그 전에 준비를 이미 다 하고 있었고 tra에서 기술심사가 승인이 나야 ens를 무조건 넣을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tra 기술심사를 9월경에 한번 넣은적이 있었는데 전화번호누락으로 리젝을 한번 당했었고 그래서 다시 한번 넣은게 비자만료 3일 전인 10월 16일 이었는데 법무사님이 urgent letter 보내고 원래 전화통화도 잘 안된다는데 담당자랑 연락이 닿아 사정이 이러니 도와달라는 식으로 해서 겨우 받아내서 비자만료 날인 10월 18일 오후 5시쯤에 tra승인 ens 노미네이션 전부다 한꺼번에 넣어서 브릿징 비자가 grant 되었어요. 님 말씀대로 tra 신청하면 보통 90일 정도 걸린다고 기관에도 써져 있는데 저는 정말 운이 좋은 케이스고 만약에 승인이 안났다면 위에 써있듯이 457 비자로 일단 시간을 벌어놓고 (왜냐면 비자가 18일에 비자가 끝나기 때문에 ㅡ.ㅜ) 다시 tra 신청을 하려고 했었던 거거든요. 누구든 3일만에 되는건 솔직히 말이 안되는 거지만 서류 준비나 법무사가 원하는거를 미리미리 다 해주어야 바로 할수 있는거기 때문에 저는 혼자서는 하기 힘들었을꺼에요. 물론 돈 아끼고 시간 투자해서 그래도 했을수 있겠지만 지금이라도 혼자하라면 전 못할듯요. 실기시험 보는거는 따로 알아보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저는 시험을 보지 않았거든요.. ㅡ.ㅜ
저도 같은 직업군이고 경력은 우하하하님보다는 조금 짧습니다.
한국학위를 가지고 있구요.
457비자로 호주에서 있다가 올해 바뀐비자법이랑 영어점수때문에 457로 계속 가는것을 포기했었어요.
IELT의 노예였다가, PTE로 다시 준비중이고 영어점수만 나오면 다시 비자를 준비할 계획인데, ENS에 대해서 제가 아는 지식한에서는 실기시험?을 봐야한다고 들었거든요. 요즘은 5개월씩도 걸린다고 하구요.
아마 우하하하님께는 천운이 따르셨던거 같아요.. 부럽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도 법무사를 통해서 얘기를 들어봐야 겠네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제 이메일 주소로 담당
법무사님 정보를 넣어주실 수 있으세요? [email protected]
감사합니다!!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막장 에이전시 많다는 말에 무서워서 제가 했는데 힘들기도 했지만 문제없이 비자 받고 했어요.
문제가 생기더라도 추가서류 요청하면 그거 보내면 되니까 해 보심이 어떨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