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t off 점수가 언제쯤 낮아질까요,
지금까지 invitation을 한 숫자가 갑자기 낮아진지 몇개월이 지난 것 같은데 여전히 300명정도만 초청을 받는 상황이네요,
저 같은 경우는 아직 EOI를 신청하거나 하려면 시간이 꽤나 남았지만, 그냥 저냥 걱정만 되서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정치적인 상황으로 이민을 점점 안받을려고 한다면 이추세가 계속될런지, 만약그러면 정말 쉽지 않아지는걸텐데, 7월부터는 먼가 조금 더 초청이 될거란 말도 들었었고,
뉴질랜드 189를 아시안 할당에 넣어서 이민이 점점 어려워져만 가는 상황이네요,
한국에서의 직업, 인연, 모든 것을 뒤로 하고 여기에 와서 뒤가 없는 상황인데 빨리 먼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뀌어갔으면 좋겠네요,
2010년 이후로 이민법이나 쿼터가 바뀌고 숫자가 줄거나 아예 불가능 하다는 소리가 나왔다가..
이게 무한 반복 된 것 같습니다.ㅠ
저도 2016년 법무사 통해서 기술 이민을 준비할 때,
법무사도 게런티 못하던 상황에 주정부 후원 받아서 슬라이딩으로 영주권 땄거든요
저 때도 아이엘츠 7은 불가능 하니 영주권 포기하신 분들도 엄청 많았어요..
그런데 결국 포기 않하고 시험도 찾아보고 했더니 이렇게 이민을 와 있네요...;;
최대한 잘 준비하시고,
준비하시는 동안 영어시험 점수도 최대로 올려 놓으면 좋은 결과가 있을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프로그래머 190은 총점보다는 아이엘츠7 먼저 영주권이 나와요 ㅠ
그래서 접수는 했는데 안되고 있는 중이죠 ㅠㅠ
489는 뭔지 몰라서 아직 안해봤어요. 이제 나이점수 깎일때가 되서 7받으려고 간만에 접속해보았네요 ㅠ
또, 489비자에서 풀타임1년 이상 경력은 주35시간이상이어야하고, 4년내 여러차례에 걸친 경력의 합산이 1년이상이면 되는건가요?
489는 대신에 임시비자라서 메디케어가 안되요
ACS는 2년인것 같았어요..기억을 더듬더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_ㅠ 화이팅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