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위에 오타가 있어서... 최저연금->최저연봉.
일단 얃얃얃님 직업군이 무엇인질 몰라서 상황이 다를 수도 있다는 점 생각해주시구요..
일반적으로 정말 사람을 못구해서 스폰을 내세워 사람을 끌어들인다기보다는, 이미 잘하고 있는 사람을 계속
데리고 있고 싶은데 비자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스폰을 해주는 경우가 많죠?
이 경우에 3개월간 광고를 했다고 '거짓'을 해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ㅎㅎ 즉, 회사측에서 3개월간 게속 광고를 올려야하며, 연락이 오는 사람들을 어떻게 해서든 거절해야한다는 말이죠;;
작성자님 비자상황과 직업군을 몰라서 단언하기는 어렵지만, 정말 오지간 사람은 바로 RSMS 받고 시작했지만, 중소도시에서 RSMS하는 분들은 대부분 먼저 취업을하고, 들어가서 본인이 진짜 필요한 사람이라는 걸 보여주고 시작하더라고요.
저희 회사도 캐주얼로 먼저 일하는 거보고 비자 주는 시스템이거든요 ㅎㅎ;;
RSMS 는 일단 Regional Area 에서 스폰서를 찾는게 힘들구요. ENS 는 457비자로 2년을 채운뒤 받을 수 있는 영주권입니다.
일단 회계와 세금같은것을 다 노출해야하니까 회사입장에서는 457은 왠만한 규모가 아니고서는 굳이 오퍼는 잘 하지 않구요. 물어보지 않는 이상...
날 믿고 스폰서를 해준다는 곳을 찾는건 쉬운일이 아니죠. 불법도 많구요.
한인업체는 Employee가 Employer 비용까지 부담해가면서 하는 경우도 많이 봤어요. 물론 비자비용은 다 나뉘어져 있습니다 Employer와 Emplyee.
절차도 까다롭고, 일단 3개월 동안 호주인을 고용하려고 노력했다는 걸 증명하라는것부터가.. ㅎㅎ
평소에 법대로 하는 회사라면 최저연금+텍스+수퍼+비자비용을 따졌을 때 추가 비용이 많이 들고, 스폰없이도 사람 구하는데 어려움이 없어서,
평소에 법대로 안하는 회사라면 스폰을 해주는 순간 법대로 해야하기 때문에, ㅎㅎ
일단 얃얃얃님 직업군이 무엇인질 몰라서 상황이 다를 수도 있다는 점 생각해주시구요..
일반적으로 정말 사람을 못구해서 스폰을 내세워 사람을 끌어들인다기보다는, 이미 잘하고 있는 사람을 계속
데리고 있고 싶은데 비자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스폰을 해주는 경우가 많죠?
이 경우에 3개월간 광고를 했다고 '거짓'을 해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ㅎㅎ 즉, 회사측에서 3개월간 게속 광고를 올려야하며, 연락이 오는 사람들을 어떻게 해서든 거절해야한다는 말이죠;;
작성자님 비자상황과 직업군을 몰라서 단언하기는 어렵지만, 정말 오지간 사람은 바로 RSMS 받고 시작했지만, 중소도시에서 RSMS하는 분들은 대부분 먼저 취업을하고, 들어가서 본인이 진짜 필요한 사람이라는 걸 보여주고 시작하더라고요.
저희 회사도 캐주얼로 먼저 일하는 거보고 비자 주는 시스템이거든요 ㅎㅎ;;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일단 회계와 세금같은것을 다 노출해야하니까 회사입장에서는 457은 왠만한 규모가 아니고서는 굳이 오퍼는 잘 하지 않구요. 물어보지 않는 이상...
날 믿고 스폰서를 해준다는 곳을 찾는건 쉬운일이 아니죠. 불법도 많구요.
한인업체는 Employee가 Employer 비용까지 부담해가면서 하는 경우도 많이 봤어요. 물론 비자비용은 다 나뉘어져 있습니다 Employer와 Emply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