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0+이 필요했던 사람이구요.
여기에 이렇게 올려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지적 받으면 지우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메일 요청을 하셔서 좋은 것도 아니지만 그냥 공개하려고 합니다.
저는 SST랑 RL을 똑같은 걸로 사용했어요. 그래야 시험장에서 기억해 내기 쉽더라구요. WE도 템플릿을 썼기 때문에 템플릿 수가 많으면 부담스럽더라구요.
방법은요, 렉쳐를 들으면서 들리는 대로 다 적었어요. 명사건 문장이건... 그렇게 적은 걸 키워드 자리에 넣는 거죠.
보시면 키워드가 최소 4개는 필요하구요. 더 들리는 건 마지막 문장에 나열해서 다 넣었어요.
which is about kw1, kw2, kw3, ....... and kw n . 이렇게요.
SST의 경우는 글자수가 70개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키워드의 숫자가 늘어나면 형광펜으로 칠한 부분은 삭제해서 없애주거나 글자수를 조절했어요. 제 경험에 따르면 키워드를 단어만 쓰는 것보다 문장을 썼을 경우, 리스닝 점수가 올라갔던 거 같구요. 시간이 좀 남거나 하면 단어를 고급단어로 바꿔주기도 했어요. 똑같은 템플릿에서요.
In this lecture, the main topic is about kw(keyword).
To be more specific, the lecture begins to mention kw.
At this point, the speaker’s point is quite clear.
After that, the speaker moves on the next point, which is about kw, kw ....... and kw.
In general, the contents of the lecture are quite complex but clear to understand.
Also, it appears to be quite a significant issue in the current society.
보잘 것 없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원하시는 점수 받으시기 바래요.
그리고,저의 경우는 템플릿은 정말 키워드 못 뽑았을 때를 대비하기 위한 보험 같은 거였어요. 다만 가능하면 듣기에 집중해서 내용 뽑고, 그 키워드를 위주로 템플릿 가감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Tryer님도 원하시는 점수 빨리 얻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