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3일 브리즈번 나비타스 RL 기출문제
4 monkida
PART 1 : Spe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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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21:54
2018년 4월 3일 브리즈번 나비타스에서 생애 첫 PTE를 치르고 왔습니다. 멘탈 탈탈탈...하핫
기억에 남는 RL 토픽 적어봅니다.
1. the drug advertisement on TV and its effects on consumers.
리포터가 말을 하는 거였구요, 다른 전문인의 자문도 섞여있는 녹음이었습니다.
The drug industry has increased advertising of their prescription drugs. The advertisement is somewhat misleading the consumers by showing the wrong perception of taking drugs. e.g. a person in the campaign look so depressed before taking pills, and all of sudden the person's life look so happy after taking the pills. After all, it's all mass campaign. 이런식의 내용이었습니다.
2. decline 에 관한 것. 무엇이 decline 했는지 잘 못들었습니다. ㅠㅠ
There is a scientific proof of this decline. We are already aware of this problem and recognizing the problem is very important. We have people taking action towards this problem 이런 내용..하핫..
저는 PTE-A 에서 좋은 정보를 많이 습득했는데...비루한 기억력으로 이것 밖에 적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도움이 되기를!!
두번째 문제 - http://pte-a.com/bbs/board.php?bo_table=materials&wr_id=2327 ---> 17번 문제
저도 두번째 문제 엄청 궁금합니다... 뭐가 decline 되는지... 후기를 보니까 "Wee" 랑 비슷한 발음이라고 하던데 Whale 이라고 하는 후기도 있고 ㅜㅜ
아 그리고 또 생각난 RL 하나 있어요! 그 shipping container 사진 보여주고 내용은 civilization 에 대한거였습니다. we should never stop sailing? 이러면서 마지막 문장은 the earth is too small to forgive our mistake? 이런식이었던 것 같아여..
poline이랑 비슷한 생물은 feline 고양이과동물 , pollen 꽃가루, pelican 새의 일종 이 있네요...ㅜㅜ 너무 궁금해요
The ways in which people communicate are constantly changing.
에서 제가 in이랑 changing에서 점수가까였을테고,
저 후기에도 남겼다시피 RL하나는 통째로 날렸거든요 녹음이 닫혀서, 그런데도 스피킹은 79+나왔는데, 턱걸이지만요.,,
RS도 그렇게 잘 한편은 아니라서 어디서 점수를 더 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실질적으로 리스닝 문제를 많이 맞춰야 되나 싶기도 한데, 정말 그때 그때마다 난이도가 달라서 어쩔땐 정말 쉽다고 느껴지는데 어쩔땐 또 모르겠고요...
저도 리스닝 71이 나왔어요..
저 사실 단기간에 단어를 문장으로 만들기는 제 능력 밖이라서 RL같은 경우는 타이틀 외에는 키워드 단어 위주로 넣거든요. 여기서 점수가 안나오나 싶기도 하고요. 저번시험에 RL 한문제가 녹음이 안 닫히고 들어갔다면 얼마나 점수가 더 나올까 싶기도 하고요. 배점 자체가 확실 하지 않으니, 1-2점차이일지 아님 더 점수가 나올 수 있었을지 그냥 감이 안 잡히네요..ㅜ
애나님은 키워드 보단 뭔가 더 컨텐츠를 잘 넣으시는거 같아서 그렇게 하시면 점수가 얼마나 나올까 궁금해서 여쭤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