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3일 브리즈번 나비타스 RL 기출문제

2018년 4월 3일 브리즈번 나비타스 RL 기출문제

4 monkida 10 6,234 2018.04.03 21:54
2018년 4월 3일 브리즈번 나비타스에서 생애 첫 PTE를 치르고 왔습니다. 멘탈 탈탈탈...하핫
기억에 남는 RL 토픽 적어봅니다.

1. the drug advertisement on TV and its effects on consumers.
리포터가 말을 하는 거였구요, 다른 전문인의 자문도 섞여있는 녹음이었습니다.
The drug industry has increased advertising of their prescription drugs. The advertisement is somewhat misleading the consumers by showing the wrong perception of taking drugs. e.g. a person in the campaign look so depressed before taking pills, and all of sudden the person's life look so happy after taking the pills. After all, it's all mass campaign. 이런식의 내용이었습니다.

2. decline 에 관한 것. 무엇이 decline 했는지 잘 못들었습니다. ㅠㅠ
There is a scientific proof of this decline. We are already aware of this problem and recognizing the problem is very important. We have people taking action towards this problem 이런 내용..하핫..

저는 PTE-A 에서 좋은 정보를 많이 습득했는데...비루한 기억력으로 이것 밖에 적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도움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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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2 charminganna 2018.04.03 22:12
첫문제 - https://www.youtube.com/watch?v=pKkIwNvArdA
두번째 문제 - http://pte-a.com/bbs/board.php?bo_table=materials&wr_id=2327  ---> 17번 문제

저도 두번째 문제 엄청 궁금합니다... 뭐가 decline 되는지... 후기를 보니까 "Wee" 랑 비슷한 발음이라고 하던데 Whale 이라고 하는 후기도 있고 ㅜㅜ
4 monkida 2018.04.03 22:18
저는 뭔 poline 이렇게 들었다는 ㅋㅋ;; 근데 뭔지 몰라가지구 ㅠㅠ
아 그리고 또 생각난 RL 하나 있어요! 그 shipping container 사진 보여주고 내용은 civilization 에 대한거였습니다. we should never stop sailing? 이러면서 마지막 문장은 the earth is too small to forgive our mistake? 이런식이었던 것 같아여..
22 charminganna 2018.04.03 22:50
그문제 뭔지 알것 같아요. 작년 12월 기출에 있었는데 monkida님이 말씀하신 내용외 safety records can judge capability of its crew. this is the last shipping container ... earth ...trial and error ...이거 잇네요.. 아직도 내용보단 키워드만 나온 상태입니다.

poline이랑 비슷한 생물은 feline 고양이과동물 , pollen 꽃가루, pelican 새의 일종 이 있네요...ㅜㅜ 너무 궁금해요
20 Jaylee 2018.04.03 23:04
애나님 저번 시험에서 리스닝 몇 점 모자르셨어요?
22 charminganna 2018.04.03 23:31
휴... 새문제가 나오기전 1점 모잘라서 다시 쳣는데 새문제 폭격으로 다시 71점으로 떨어졌어요 ㅜㅜ 4문제중 3문제가 새로운 WFD엿습니다. Jaylee님도 이번에 리스닝땜에 다시 준비하는거예요?
20 Jaylee 2018.04.03 23:47
넵 전 WFD는 다 적었는데, 말씀하신거 처럼
The ways in which people communicate are constantly changing.
에서 제가 in이랑 changing에서 점수가까였을테고,
저 후기에도 남겼다시피 RL하나는 통째로 날렸거든요 녹음이 닫혀서, 그런데도 스피킹은 79+나왔는데, 턱걸이지만요.,,
RS도 그렇게 잘 한편은 아니라서 어디서 점수를 더 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실질적으로 리스닝 문제를 많이 맞춰야 되나 싶기도 한데, 정말 그때 그때마다 난이도가 달라서 어쩔땐 정말 쉽다고 느껴지는데 어쩔땐 또 모르겠고요...
저도 리스닝 71이 나왔어요..

저 사실 단기간에 단어를 문장으로 만들기는 제 능력 밖이라서 RL같은 경우는 타이틀 외에는 키워드 단어 위주로 넣거든요. 여기서 점수가 안나오나 싶기도 하고요. 저번시험에 RL 한문제가 녹음이 안 닫히고 들어갔다면 얼마나 점수가 더 나올까 싶기도 하고요. 배점 자체가 확실 하지 않으니, 1-2점차이일지 아님 더 점수가 나올 수 있었을지 그냥 감이 안 잡히네요..ㅜ

애나님은 키워드 보단 뭔가 더 컨텐츠를 잘 넣으시는거 같아서 그렇게 하시면 점수가 얼마나 나올까 궁금해서 여쭤 봤어요..
22 charminganna 2018.04.04 00:25
RL은 스피킹 점수보단 리스닝에 점수가 많이 가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때 저도 후기에 남겼지만 3개인줄 알았던 RL이 갑자기 4개가 나오고 ASQ인줄 알구 멍때리다가 앞에 중요한 내용 전부 까먹고 뒤에 결론만 겨우 요약해서 했던적이 있었어요... 물론 스피킹은 그때 82점인가 나왓고 리스닝 엄청 안나왔어요. 리스닝 FIB도 한문제 망쳐서 그 원인도 있는것 같지만... 그때 아마 69점인가 나온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65점 근처에서 70점근처까지 올라왔던 계기가 RL템플릿을 빼고 컨텐츠를 많이 넣는 방법을 쓴 후로 부터인것 같아요. 그냥 The lecture is about... he/ she mentioned...he/she pointed out... in conclusion...정도만 템플릿으로 사용했어요. FIB안망치고 WFD도 잘했을때 77-78점 나왔던것 같아요. SST를 좀더 잘하면 79+나오지 안을까 하는 생각으로 이번엔 SST랑 RS를 더 공략햇어요. 리스닝을 결국은 한번의 실수도 용납되는것 같지 않습니다 ㅜㅜ 너무 힘드네요 ...
20 Jaylee 2018.04.04 00:30
그러게요. 리스닝이 제일 힘들어요. 아이엘츠는 리스닝이 제일 쉬웠는데,,ㅠ
4 monkida 2018.04.04 20:41
네 저도 너무너무 궁금해요! ㅠㅠ 아 그리고 방금 생각난건 SAQ 에서 답하지 못한? 문제도 있었다는 것! 정말 너무 생소한거를 물어봐가지고.. 온도계 물어보는 문제는 모의고사에서도 본시험에서도 나왔어요!
6 kss123 2018.07.05 17:22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