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경험 한건 아니고 저 직장 동료 남자 친구도 리스닝 시간이 24분 정도만 주어졌데요. 그래서 시험 끝나고 항의 했더니 시험관이 초짜라 그런지 그 상황 자체를 이해를 못하더라고 하더라군요, PTE 에 항의 매일 하고 전화해도 자기네는 잘못이 없었다고 똑같은 소리만 한데요. 근데 더 황당한 일은 저도 그 시험장에서 정확히 1주일 후에 저도 시험을 봤는데 스피킹 Repeat setence 를 하는 중에 다음 문제 넘어가기 클릭울 했는데 갑자기 화면이 멈췄어요, 그래서 시험관을 급히 불렀는데 아무리 마우스 클릭을 해도 화면이 넘어가지 않더라고요 모니터에 시간은 계속 가고 있고요 그래서 결국 컴퓨터를 다시 껏다거 다시 켜서 다시 로그인 해서 멈췄덴 대로 돌와 왔는데 그렇게 하는데 한 9분정도 를 소요했거든요. 그래서 retell lecture 3 문제와 ASQ 전채를 풀지도 못하고 스피킹이 끝나버렸습니다. 그 때 시험관이 저한테 우선 시험계속 진행 하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울자 겨자먹기로 시험을 마쳤습니다.당연히 저도 황당하고 짜증나서 그 감정이 라이팅에도 영향을 주더군요 갑작기 잘 외우고 있었던 라이팅 에세이 템플렛도 갑자기 생각이 잘 안나고 어쨌든 시험관이 하는말이 케이스 넘버가 적힌 종이를 주면서 자기도 이미 PTE 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메일 보내 났다면서 너도 우선 시험 결과 기다려보라고 나오면 다행이거 안나오면 환불 해달라고 요청 하라고... 근데 시험을 그렇게 봤는데 결과가 좋게 나올리가 없죠 ㅜ ㅜ 그래서 PTE 에 매일 보내고 전화 해서 항의도 했는데 ...Pearson 이 정말 나쁜게 자기네들이 여러번 검토하고 리뷰 했는데 그 당시에 문제가 없어다는 말도 안되는 말만 계속 하고 있네요. 참고로 그 시험장은 브리즈번 에 있는 International Education Services 입니다.
같은상황이 안오길 바래야하는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