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타스톤 해석이 쫌 안되서 그러는데 의도하는바가 먼가요??

로제타스톤 해석이 쫌 안되서 그러는데 의도하는바가 먼가요??

4 pte부서버릴꺼야 4 3,550 2018.04.25 01:31

When the Rosetta Stone was discovered in 1799, the carved characters that covered its surface were quickly copied. Printer's ink was applied to the Stone and white paper laid over it. When the paper was removed, it revealed an exact copy of the text—but in reverse. Since then, many copies or "facsimiles" have been made using a variety of materials. Inevitably, the surface of the Stone accumulated many layers of material left over from these activities, despite attempts to remove any residue. Once on display, the grease from many thousands of human hands eager to touch the Stone added to the problem. 

An opportunity for investigation and cleaning the Rosetta Stone arose when this famous object was made the centerpiece of the Cracking Codes exhibition at The British Museum in 1999. When work commenced to remove all but the original, ancient material the stone was black with white lettering. As treatment progressed, the different substances uncovered were analyzed. Grease from human handling, a coating of carnauba wax from the early 1800s and printer's ink from 1799 were cleaned away using cotton wool swabs and liniment of soap, white spirit, acetone and purified water. Finally, white paint in the text, applied in 1981, which had been left in place until now as a protective coating, was removed with cotton swabs and purified water. A small square at the bottom left corner of the face of the Stone was left untouched to show the darkened wax and the white infill.  

 

로제타 스톤 (Rosetta Stone)이 1799 년에 발견되었을 때, 그 표면을 덮은 조각 된 문자들은 빠르게 복사되었습니다. 프린터의 잉크가 돌 위에 놓여져 있고 흰 종이가 그 위에 놓여 있습니다. 신문이 삭제되었을 때 정확한 사본이 나왔지만 그 반대였다. 그 이후로 많은 사본이나 "팩시밀리"가 다양한 자료를 사용하여 만들어졌습니다. 필연적으로, 돌의 표면은 잔여 물을 제거하려는 시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활동으로부터 남겨진 많은 물질 층을 축적했다. 일단 디스플레이에 돌을 만지기를 열망하는 수천 명의 인간 손에서 얻은 그리스가 문제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유명한 물체가 1999 년 대영 박물관에서 크래킹 코드 전시회의 중심이 될 때 Rosetta Stone을 조사하고 청소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원래의 고대 재료를 제외하고 모든 작업을 제거하기 시작했을 때 석재는 흰색 글자가 검은 색이었습니다. 치료가 진행됨에 따라 밝혀진 다양한 물질들이 분석되었습니다. 1800 년대 초의 카나 우바 왁스 코팅과 1799 년의 프린터 잉크는 인간의 손질로 생기는 기름으로 면봉과 비누, 흰색 정신, 아세톤 및 정제수를 바릅니다. 마지막으로 1981 년에 적용된 본문의 흰색 페인트는 보호용 코팅제로 지금까지 남아 있었고 면봉과 정수로 제거되었습니다. 돌의 얼굴 왼쪽 하단 모서리에있는 작은 사각형은 검은 색 왁스와 흰색 충전물이 보이지 않는 채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구글번역기로 돌리면 이렇게 나오는데 이해가 쫌 안되네요..

말하는 내용을 한글로 이해쉽게 설명해주실분 계시나요??

그리고 만약에 글에 있는거를 end로만 연결한다면 어떻게 연결하는게 좋을까요?

 


 

Author

Lv.4 4 pte부서버릴꺼야  실버
371 (31.5%)

pte

Comments

22 charminganna 2018.04.25 01:48
원시적 복사기능을 가진돌덩이가 자료와 손때가 묻은채 발견되였는데 전시를 위해 이 돌을 씻게 되였다는 내용입니다.
4 pte부서버릴꺼야 2018.04.25 10:50
아 ~~ 감사합니다 ~~
2 pisces 2018.04.25 11:12
연도 해석 빼고,  세세하게  해석은  안할깨요. 의역 오역 있어요.
Rosetta stone 이 발견되었을때, 그 돌의 표면위에 새겨진 글자들은 빠르게 복사되었다.그 돌 위에  복사용  잉크가 발라지고 흰 종이를 그 위에 덮었다. 그 종이를 떼어냈을 때, 그 문자들은 뒤집혔지만 정확하게 찍혔다 (판화를 생각허시면 되요).  이러한 복사판 (판화그림)은 다양한 물질(여러가지가 혼합 된 잉크 같음)들을 이용해서 만들어졌다. 필연적으로 돌의 표면에는 이 물질들을 제거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켜켜이 쌓이게 되었다. 공개가 되었을 때는, (방문하는) 대중들이 그 표면을 만지게 되면서, 손에서 나오는 기름기까지 이 문제를 악화시켰다. 이 유명한 돌이 영국의 박물관에 전시되기로 결정되었을때 Rosetta stone을 청소(?)하고 조사를 할 수 있게되었다. 돌이 본래 가지고 있던 것은 유지시키면서 모든 이물질을 제거하는 작업이 시적되자, 돌의 고대 물질은 black바탕에  white 글자들임이 드러났다. 이 청소자업이 진행되면서, 다양한 성분들이 발견, 분석되었다. 인간의 손때, 왁스코팅, 프린트용 잉크 들이  면봉, 비누, 알코올 (spirit은 술 로 해석됨), 아세톤 정제된 물로 깨끗이 씻겼다. 마지막으로, 1981년에 발라져서 현재까지 보존제 역활을 하고 있던 흰색 페인트를 면봉과 정제된 물로 제거되었다. 돌의 표면 아래쪽의 왼쪽 모서리에 작은 정사각형 구역은 손대지 않은 채 남겨두었는데, 이는 색이 어두워진 왁스와 흰색으로 채워진 것 을 보여준다 (검은색 바탕과 흰색 글자들을 의미하는 것 같음).
4 pte부서버릴꺼야 2018.04.25 15:18
헉 정말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