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3초후에 꺼지면 전혀 문제가 되지않지만, 만약 녹음이 끝나고 3초를 기다리는 중간에 옆에서 나오는 소리나 본인의 숨소리 등이
녹음이 되면 다시 3초가 시작되고, 녹음종료후 부터 잡소리, 숨소리 까지 비어있는 시간동안 헤지테이션으로 인식되서 아무말도 안해버린게 됩니다.
피어슨 웹사이트에 보시면 스코어 가이드가 있습니다!
확인해보니 RS 항목에서 “Content:
Errors = replacements, omissions and insertions only
Hesitations, filled or unfilled pauses, leading or trailing material are ignored in the scoring of content” 라고 나와있네요!
녹음이 되면 다시 3초가 시작되고, 녹음종료후 부터 잡소리, 숨소리 까지 비어있는 시간동안 헤지테이션으로 인식되서 아무말도 안해버린게 됩니다.
그래서 바로 넥스트를 누르라고 하는거에요 ㅎ
아담님은 RS때 펜을 안쓰시나요?
넥스트 누르고 확인(?) 인가 까지 눌려야해서 마우스를 왼손으로는 못잡겠는데...하아...
알파벳을 따서 쓰면 나중에 기억이 안나고, 그렇다고 다 받아 적을수있는것도 아니고. ㅎㅎ
넥스트 누르면 녹음종료 되는걸로 알고있어요 확인 안누르셔도 되는데, 다만 스피킹 부분 전체시간이 흘러갈거에요
넥스트 누르면 바로 멈추나 해서, 그 확인창을 살짝 내려보니까 확인을 누를때까지 계속 녹음이 되고 있었어요.
듣기가 부족한게, RS랑 WFD라 생각하고있는데, 긴문장에 익숙해지는수밖에 안보이네요
확인해보니 RS 항목에서 “Content:
Errors = replacements, omissions and insertions only
Hesitations, filled or unfilled pauses, leading or trailing material are ignored in the scoring of content” 라고 나와있네요!
라이언님 말씀대로 녹음이 길어져도 듣기점수에는 문제가 없으니, 말하기 점수에 영향을 미치느냐가 관건이네요.
말하기 스피드가 지금 oral fluency인것 같은데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