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본거지만...몇마디 나누자면ㅋ감독관분들 잘 웃어주시고 하셔서 좋다 생각하긴했는데...다른 곳보다 주의사항을 매우 디테일하게 알려줘서 ㅋ말이 참 많으시다 약간 귀찮네 뭐 이런 생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ㅎ 뭐 안된다고하는 것도 많고.....ㅋ
한방에 열명좀 넘게들어갔던 걸로 기억하는데, 문제는 감독관들이 제가 손들면 바로 알 수있는 곳에 계시지 않습니다. 각 자리의 천장에 설치돼있는 cctv(?)로 손을 막 휘젓는 사인을 보내야 감독관이 오세요. 저의 경우에는 rl시간에 펜이 안나와서 달라고 요청했었어야 했는데 손휘젓느라 초반부분 놓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방에 열명좀 넘게들어갔던 걸로 기억하는데, 문제는 감독관들이 제가 손들면 바로 알 수있는 곳에 계시지 않습니다. 각 자리의 천장에 설치돼있는 cctv(?)로 손을 막 휘젓는 사인을 보내야 감독관이 오세요. 저의 경우에는 rl시간에 펜이 안나와서 달라고 요청했었어야 했는데 손휘젓느라 초반부분 놓쳤던 기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