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는, RS 들으면서 초성을 적고, 마이크가 열리면 초성을 보면서 기억을 떠올리면서 말했습니다. 예) The student officer will help you to find laboratories. 라고 문제가 나오면, T S O W H Y T F L 라고 보드에 적은 후 => The student officer will help you to find laboratories.라는 식으로 대답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냥 듣고 말하는거보다 초성 적고 말하는 방식이 더 편했습니다. 그냥 듣고 대답할 경우 마이크 열리기까지 3초정도 기다려야 하는데, 저는 이 3초에서 들은단어도 까먹어버려서 초성 적는 방법으로 바꿔서 연습했습니다.
공부 자료는 유튜브 PTE Speaking Repeat Sentence Practice Test 1~18로 들으면서 말하는거 연습했습니다. 난이도도 실제 시험하고 비슷하고, 자료도 많아서 연습하기 좋았습니다. 어려운 파트가 분명하지만 10단어 중에 6~7단어 정도만 정확하게 말해도 성공이라 생각 됩니다. 열심히 공부하세요.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답변을 달려고 합니다. RS 의 경우, 문제가 나오기 전에 3초,문제가 나온 후, 문제가 끝나자 마자 바로 recording 이 시작됩니다. recording 시작후 3초이내에 대답하지 않으면 마이크가 닫히고, 다음문제로 넘어 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듣고 대답하기 위해 마이크 열리기까지 3초 정도 기다려야 하는 것은 잘못 알고 계시는 듯 합니다.
예) The student officer will help you to find laboratories. 라고 문제가 나오면,
T S O W H Y T F L 라고 보드에 적은 후 => The student officer will help you to find laboratories.라는 식으로 대답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냥 듣고 말하는거보다 초성 적고 말하는 방식이 더 편했습니다.
그냥 듣고 대답할 경우 마이크 열리기까지 3초정도 기다려야 하는데, 저는 이 3초에서 들은단어도 까먹어버려서 초성 적는 방법으로 바꿔서 연습했습니다.
공부 자료는 유튜브 PTE Speaking Repeat Sentence Practice Test 1~18로 들으면서 말하는거 연습했습니다. 난이도도 실제 시험하고 비슷하고, 자료도 많아서 연습하기 좋았습니다.
어려운 파트가 분명하지만 10단어 중에 6~7단어 정도만 정확하게 말해도 성공이라 생각 됩니다.
열심히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