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65+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시험이 제 결과와 비슷하네요. 제 경우엔 리딩, 라이팅만 계속 65를 넘기고 있고 나머지는 50점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발음이 저보다 좋으셔서 그런지 스피킹 점수가 높으시네요. 제가 어디 조언할 입장은 아니구요 첫번째와 두번째 시험보면 리스닝 점수는 거의 같잖아요. 그래서 두가지 가능성을 생각해봅니다. 첫째는 라이팅 점수가 말씀하신 SST나 WFD에서 까먹고 스피킹, 리스닝 동시에 영향을 주는 RS같은 곳에서 가져온게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혹시 RS, WFD 두번다 비슷하게 하셨나요? 만약 그렇다면 두번째 경우는 첫시험과 두번째 시험 모두 컨텐츠 점수 자체를 낮게 가져오는거겠죠.
사실 저역시 리스닝 점수를 어떻게 올려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두번째 시험에서 스피킹, 리딩을 망쳐서 점수가 37점, 5x점으로 뚝 떨어졌을때도 리스닝 라이팅 점수는 고정이더라구요. 그냥 라이팅은 65~67 사이, 리스닝은 52~55사이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해본건 제 경우엔 리스닝 관련한 문제 유형에서 컨텐츠 점수 자체를 못 가져오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피킹이나 다른 섹션에서 망쳐도 원래 컨텐츠 점수에 영향이 거의 없어서 리스닝 점수 변화가 미미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모든게 다 추측이라 확신은 할 수 없네요. ㅠㅠ 성적표를 조금더 세분화해서 어느 영역에서 몇점 득점 그래서 각 영역별 총점이 얼마라는 식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사실 저역시 리스닝 점수를 어떻게 올려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두번째 시험에서 스피킹, 리딩을 망쳐서 점수가 37점, 5x점으로 뚝 떨어졌을때도 리스닝 라이팅 점수는 고정이더라구요. 그냥 라이팅은 65~67 사이, 리스닝은 52~55사이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해본건 제 경우엔 리스닝 관련한 문제 유형에서 컨텐츠 점수 자체를 못 가져오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피킹이나 다른 섹션에서 망쳐도 원래 컨텐츠 점수에 영향이 거의 없어서 리스닝 점수 변화가 미미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모든게 다 추측이라 확신은 할 수 없네요. ㅠㅠ 성적표를 조금더 세분화해서 어느 영역에서 몇점 득점 그래서 각 영역별 총점이 얼마라는 식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