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피티이는 맞고 틀림을 그냥 접어두시고 글을 쓰세요. 자신의 의견을 잘 표현해서 뒷받침하면 좋겠지만 아니라도 상관없어요. 거기에 대한 부담을 줄이시는게 글쓰는데 도움이 될꺼 같아요.
바디 하나만 해서 쓰실수 있으시다면 상관없겠지만, 200자면 인트로 50자 결론 50자라고 해도 그럼 한 바디를 100자를 써야 되는데 그게 더 힘들거 같아요. 바디라는 것이 의견하나에 뒷받침 내용을 쓰는건데 그렇게 쓰는게 더 힘들거 같아요. 그 바디에서 다른 의견이 나와버리면 리튼 디스코스 점수가 내려가요.
바디= 의견 -> 추가내용 -> 예문 혹은 추가내용 -> 결론
한국 사람들은 파스타를 주식으로 먹는다. -> 한국엔 밀가루가 예전부터 흔해서 면요리를 많이 만들어 먹었다 -> 통계에 따르면 80% 의 한국 사람들은 세끼를 다 파스타로 먹는다. -> 그러므로 한국 사람들의 주식이 파스타라는 것은 확실하다.
이런식으로 사실이 아니더라도 글을 쓸때 자기가 전달하는 것이 문단에서 정확하다면 점수 받는데 아무 상관없어요.
두번째에 "한국엔 쌀이 흔해서 쌀밥을 많이 만들어 먹었다" 라고 한다면 이 문장에서 일관성이 떨어져서 리튼 디스코스 점수가 떨어지게 되는거죠.
템플릿을 외우신다면 거의 다 되어 있는 템플릿에 단어만 채우는것도 50+ 받는데는 문제 없지 않을까요? 에세이에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화이팅!
바디 하나만 해서 쓰실수 있으시다면 상관없겠지만, 200자면 인트로 50자 결론 50자라고 해도 그럼 한 바디를 100자를 써야 되는데 그게 더 힘들거 같아요. 바디라는 것이 의견하나에 뒷받침 내용을 쓰는건데 그렇게 쓰는게 더 힘들거 같아요. 그 바디에서 다른 의견이 나와버리면 리튼 디스코스 점수가 내려가요.
바디= 의견 -> 추가내용 -> 예문 혹은 추가내용 -> 결론
한국 사람들은 파스타를 주식으로 먹는다. -> 한국엔 밀가루가 예전부터 흔해서 면요리를 많이 만들어 먹었다 -> 통계에 따르면 80% 의 한국 사람들은 세끼를 다 파스타로 먹는다. -> 그러므로 한국 사람들의 주식이 파스타라는 것은 확실하다.
이런식으로 사실이 아니더라도 글을 쓸때 자기가 전달하는 것이 문단에서 정확하다면 점수 받는데 아무 상관없어요.
두번째에 "한국엔 쌀이 흔해서 쌀밥을 많이 만들어 먹었다" 라고 한다면 이 문장에서 일관성이 떨어져서 리튼 디스코스 점수가 떨어지게 되는거죠.
템플릿을 외우신다면 거의 다 되어 있는 템플릿에 단어만 채우는것도 50+ 받는데는 문제 없지 않을까요? 에세이에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화이팅!
(그래도 나름 65+ 목표인데, 자꾸 꼼수만 생각나네요.... ㅠㅠ)
아이디어는 일단 지문도 안보고 템플릿부터 막 적고 나서 아이디어 생각해서 적었어요^^시간 충분하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