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시험에서!
모의고사를 봐봤었는데, 세 파트로 시간이 120분/ 30분/ 30분 이렇게였나.. 하여튼 시간분배가 이런식으로 되어있었는데
실제 시험에서도 똑같이 이런식으로 시간이 분배되어있나요?
아니면 섹션별로 시간이 각각 더 세분화되서 주어지나요??
제일 궁금한게 에쎄이 시간이 20분 밖에 안주어진다고 들었는데,
앞에 부분 빨리하고 나서 좀 더 시간을 받아서 사용할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모의고사에선 파트별로 나눠져 있어서 시간이 넉넉해서 좋았었습니다.
경험있으신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전 에세이의 경우 아이엘츠와 다르게 그냥 좋은 템플릿 유형별로 몇개 외우고 20분중 초반 5~7분안에 타이핑 끝내고 한 10분동안 대충 근거가 될거다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빈칸에 문법에 맞게 꾸겨넣는다는 생각으로 풀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남은 시간에는 그냥 스펠링 체크만해서 제출하고 있어요. 이렇게해도 라이팅은 항상 65+ 나오더라구요. 여기 자료실에 라이팅 템플릿 몇개 있으니까 그냥 그거 외워서 쓰셔도 될겁니다.
모의고사에서는 스피킹이랑 라이팅 시간이 묶여 있었던거 같은데,
실제 시험에서는 각 섹션별로 시간이 다 다르죠.
스피킹= 전파트
라이팅= swt/ essay 나눠서
리딩 = 전파트
리스닝 = SST/ 나머지 파트 나눠서
시간분배 잘 하셔야 리딩이나 리스닝은 끝까지 문제 풀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