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L그리고 SST는 족보를 공유해서 쓰지 않습니까.
기출문제가 SST에 실전에서 나왔다라고 하면 들으면서 들은 내용을 메모할수가 있고
이후 10분이라는 작성할수있는 시간이 주워지니 외웠던 내용을 생각할수있는 시간이
충분이 있어서 이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2회시험째인데 족보에서는 안나옴).
그런 RL은 정말 의문이 듭니다. 이번에 저는 commmunity field work service에 대해서 나왔습니다.
기출문제인것을 인식하고, 들으려고하면서 제가 외웠던 내용을 동시에 적으려고하니 정말 헷갈렸습니다.
그리고 아나운스 끝나고 8초라는 짧은 시간뿐이 주지 않아서 메모 정리할수있는 시간도 안되던데.
시험 많이 보신분들은 어떻게 진행을 하시나요?
1. 기출 문제임을 인식하면, 아나운스나오는거 무시하고 암기한거만 적으시나요?
2. 멀티 테스크로 들으시면서, 암기하신거 적으시나요?
3. 아나운스에만 집중하시고 듣고, 키워드 센텐스만 적으시나요?
제각 생각하는
1번의 장점은 문장을 S + V + O 완성해서 메모를 할수있고 바로 템블릿 적용해서 읽기만하면되는
장점이 있는거 같은데 단점은 내용이 좀 다른거 같더라구요.
2번은 저한테는 도전할수없는 공부법임은 확실합니다. 멀티 테스크 안되는 1인
3번은 기출문제에서 나오지 않아도 평소에 연습해두면, 어떤게 나와도 메모를 할수있을꺼 같은데, 단점은 문장쓸수있는 시간을 없을테고, 키워드를 메모하게 될텐데, 나중에 템플릿 적용할때 말하면서
증흥적으로 문법을 완성시켜야할꺼 같은데.
여러분들의 Rell lecture 공부법과 대응책은 어떻게 하시나요? 노하우공유좀 해주세요.
부탁입니다.
글중에 스피킹 연습하시는분들중에 Speech 프로그램 이용하셔서 발음 연구하는 글을 보고 저도
한번 해봤습니다. https://speech-to-text-demo.mybluemix.net/
구글것 스피치는 아직 단문뿐이 안되는데 이건 장문도 됩니다.
리텔렉쳐 렘플릿 말해보는데 정말 말한거랑 인식한걸 보면 좀 많이 한심스럽니다.
그래서 원어민이 녹음해놓은것을 인식 시켜보면 거의 맞게 표시를 해줍니다.
여러분들도 연습한번 해보시고 어느정도 인식하는지좀 공유좀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매인 질문은 위에 1.2.3에 공부법에 대한것이므로 답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