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를 얘기 하자면 엄청 높은 점수는 아니나 3번의 시험의 경우로 보아 스피킹(첫번째 57 두번째 63 세번째 67) RS를 했을때 지어내서 했던 말이 대부분이었어요..보통 10자~15자정도의 길이의 글이었는데 저의경우는 뒤에는 기억이나는데 앞에가 기억이 안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그래서 들리는 단어를 반복으로 얘기해서 한 경우가 대부분 이었습니다. 가끔 아얘 안들릴 경우에는 님 말씀처럼 지어내서 한 경우도 있었고요 물론 fluency가 낮기는 한거 같은데 목표한 점수가 나와서..ㅎㅎ 참고 하셨으면 좋겠네요..
절대 그냥 넘기시면 안됩니다.
한 두 문제만 못들어서 그냥 넘기고 다른건 다 맞는게 아니라면 그냥 넘기는건 그냥 0점 받는거예요.
한문제당 약 15점의 배점이라고 한다고 쳤을때 컨텐츠, 플루언시, 프로넌시에이션 각각 5점일때 10점이라도 받는게 좋겠죠.
점수 배분표를 보면 컨텐츠는 반 이상 맞으면 3,2,1,0 에서 2점을 받을수 있을꺼예요. 5점으로 환산한다면 3점 정도 되겠죠. 그럼 다른 부분을 잘하신다면 10점에서 13점 받으실수 있겠죠.
(youtube보니 그냥 넘기라는 분도 있었는데...그래도 fluency라도 점수를 받는게 좋을 것 같아서 고민해 본건데..역시 저보다 먼저 고민하신 분이 계시군요.)
감사합니다~~
한 두 문제만 못들어서 그냥 넘기고 다른건 다 맞는게 아니라면 그냥 넘기는건 그냥 0점 받는거예요.
한문제당 약 15점의 배점이라고 한다고 쳤을때 컨텐츠, 플루언시, 프로넌시에이션 각각 5점일때 10점이라도 받는게 좋겠죠.
점수 배분표를 보면 컨텐츠는 반 이상 맞으면 3,2,1,0 에서 2점을 받을수 있을꺼예요. 5점으로 환산한다면 3점 정도 되겠죠. 그럼 다른 부분을 잘하신다면 10점에서 13점 받으실수 있겠죠.
넘기라는 말은 그냥 무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