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피티이 공부중인데 눈팅만 오래하다가 질문이 있어서 가입했어요!
Retell lecture에서 들리는 단어를 동의어나 유의어로 바꾸는게 유리할까요? RL에서 스피킹 부분은 어짜피 유창성으로 채점이 되지만 리스닝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으려면 내용에도 신경을 써야한다고 회원님들께서 써주신 글을 봤어요.
만약 강의 내용이,
what is healthy food is changing. what do people eat and drink is changing . 이라고 하면,
제가 들은 단어를 바꾸지 않고 그냥 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The definition of food and people's preferences on food is changing 이라고 하면 점수가 더 오를까요?
이렇게 얘기해도 컴퓨터가 제가 리스닝을 제대로 했다고 인식할까요?
아이엘츠는 패러프래이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같은데 PTE 경우도 이렇게 하는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어짜피 RL 할때 메모하고 그걸 보고 말할거긴 한데, 만약에 제가 시험에서 순간적으로 저렇게 동의어/유의어로 바꾸는게 가능하다면 그렇게 하는게 나을지, 그냥 들리는 그대로 말하는게 나을지 고민되서 여쭤봅니다!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답변 부탁드려요ㅠㅠ
2. 그냥 들리는 그대로 말하는 대신 속도가 빠르고 버벅임이 없다.
라고 가정하면 2번 추천 드립니다..ㅋㅋ
2번으로 바꿔서 점수가 올랐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