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RL 평가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표점수50)
10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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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16:49
안녕하세요!
저는 이치 50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고요. 저번 시험에서는 스피킹 41 (플루언시 22/ 발음12) 였어요.
일주일후에 다시 시험보는데요. 보통 발음인식이 chrome Browser 에서 50%~70%정도 인거 같아요. 이정도 인식되는 경우 일주일동안 어떤점을 위주로 연습해야 할지 조언구하고 싶어 올립니다.
스크립트이고요, 여러번 연습하고 녹음한 나름 최대능력치 입니다.
Historically what has been used to estimate bats has been photographic estimates, visual estimates, mark-recapture estimates, and those have been highly prone to bias.“Newer technology, like thermal imaging cameras is accurate, but expensive. So at a time of epic bat mortality-due to, for example, the fungal white nose syndrome that’s wiping out bats in Canada and the U.S”
This lecture was about (mega city).
According to the speaker, it is important to understand (city population growth).
In addition, he mentioned about (consuming resources) which has great impacts on individual and society as a whole.
Finally, he suggested that we should also consider (people produce tons of wastes).
In conclusion, he explained the importance of (mega city) and I found this topic quite interesting but a bit complicated.
발음은 버리시고 오랄플루언시에 중점을 주세요.
청크 나눠서 최대한 붙여 읽는 것을 연습하시는게 도움이 될꺼 같아요.
위의 RL 같은 경우는 컨텐츠가 대단히 많이 들어가 있는데요 저 문제를 다 외워서 준비하신다고 해도, 그 문제가 안 나온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어떤 문제에서든 사용가능한 본인이 쓰실 템플릿을 만드세요 발음하기 쉬운 단어 위주로 키워드 4-5개 정도만 들어가도 됩니다. 제가 말하는 키워드라 함은 한 단어를 말하는거예요.
그렇게 하시면 RL같은 경우 단어 5개만 노트하시면 되니 부담감이 줄어 들꺼예요.
말 안되도 상관없고요. 그냥 템플릿에 노트테이킹한 4-5개 단어만 넣어서 하시는 거죠.
전 이렇게 해도 65+받는데 아무런 문제 없었어요.
아무래도 발음을 단시간에 올리는건 어렵겠죠?
하지만, 제 발음이 반밖에 안 읽힌다면 DI나 RL, RS 에서 점수올리는건 어려울거 같아 심히 걱정이긴 하네요..
스피킹이 이렇게 힘든거였구나 새삼 느껴지는 시험이네요.
그리고, RL은 대부분 템플릿이고 괄호( ) 키워드만 넣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본문에 수정해서 괄호표시 했어요.
Topic/ Key1,2,3/ Topic 만 따서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키워드도 보시면 2-3개 단어로 하셨는데, 제가 말한 건 굳이 그럴 필요 없다는 거예요.
2-3개로 단어의 갯수가 늘어 날 수록 컨텐츠 점수를 얻으실지 몰라도 부정확한 발음 그리고 오랄플루언시에서 감점될 요인이 있는 것은 배제 하는 것이 낫겠죠.
그렇기 때문에 말씀 드린 것처럼 템플릿을 바꾸셔야되요. 반도 안 읽힌다면 점수를 거의 못 받으시는 거 거든요. 최대한 자신있는 단어로 바꾸셔야 되요. 80%이상은 인식되게요.
2번째 키워드인 city population growth를 RL음성을 듣고 적으셨다고 해도,
growth 같은 경우 발음을 정확하게 하지 않으면 gross 같이 인식 될 수 있고 그러면 얻는 것 보다 잃는게 더 많으실꺼예요. 그렇기 때문에 알고 있는 템플릿을 늘리고 키워드는 줄이는 거죠.
후기중에 어떤 분은 25초에도 끊으셨다고 하셨느데, 혹시 모르니 30초 정도로 준비하시는게 어떨까요?
길게 많이 말할수록 감점 된다면 짧게 끊는 전략이 필요할꺼 같아요.
그나마 템플릿은 다듬은거라 80%는 인식되는데 말씀해주신것처럼 키워드가 꼬였을때가 문제였건거 같아요.
님이 주신 팁으로 해야겠어요. ㅎ
그런데 RA에서는 인식율이 낮아서 특히나 사람이름이나 지명나올때와 vowel 이 다수 들어간 단어가 줄줄이 나올때 안되더라고요.
역시나 r 발음, 특히 단어사이에 있는거는 영 신경써지지가 않았었는데, 좀 더 연습해 보겠습니다. ㅎ
사실 이 pte 시험을 통해 내가 발음하는 모든 발음에 회의가 느껴지기도 했었는데요. 하나씩 고쳐보려고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