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점수는 +65점이였으나 스피킹이 크게 발목을 잡아 +50 졸업생비자 신청용으로 낮췄으나 나름 스피킹연습을 하고있다고 생각하며 오늘본 모의고사에서 3주전에 본 모의고사나 실제 시험보다도 점수가 낮게 나와 다른분야는 공부부족이지만 스피킹에 무언가 크게 문제가있다고 판단하여 정말 많이 부끄럽지만 선배고수님들의 도움을 받기위에 글을 써봅니다..
시험이 당장 다음주 수요일이고 졸업생비자신청용 이기때문 3월전 마지막 시험이 될꺼같아 정말 많이 초조합니다..
과거 성적표및 오늘본 모의고사 성적표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은 목소리가 나이에(27살) 비해 어리게 느껴지는 편이고 높은편입니다. 말을좀 웅얼웅얼 한다는 소리를 듣는편이고 먹는소리? (한국말) RA 빠르게 읽으면 조금더 뭉개지는거 같아요. 틀리게 읽거나 모르는 단어가있어도 멈추지 말라는 많은 분들의 조언에 따라 힘들지 않은 속도로 읽으려고 노력하고있으나 구글이나 dictation.io 인식률은 80~90 프로 정도 되는거 같아요. (아마도 자동교정기능?같은게있어서 정확한 수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유창성도 유창성이지만 발음점수가 너무 낮아서 제가 틀리게 발음 하는 단어들이 많은거 같습니다..혼자서는 계속 같은 자리를 돌고있는 기분이네요..어떤식으로 RA공부를 해야될지 조언과 충고를 구하고싶어서 글을씁니다 ㅠㅠ 지금은 처음본 지문을 시험보듯이 시간 맞춰서 하고 녹음후 들어보며 발음교정 및 어느정도 편안하게 빠르게 읽어질때까지 같은 지문만 계속 반복해서 연습하고있습니다.
일단 모의고사세트를 다시 구매했는데 문제가 똑같다고 하여 스피킹 인식률 확인용으로만 쓰기위해 이번주 주말에 시험 볼예정입니다..
작은 평가나 조언도 저에게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Akimbo
Akimbo, this must be one of the odder-looking words in the language. It puzzles us in part because it doesn't seem to have any relatives. What's more, it is now virtually a fossil word, until recently almost invariably found in 'arms Akimbo', a posture in which a person stands with hands on hips and elbows sharply bent outward, one that signals impatience and hostility, or contempt.
Job of doctor
In the fast-changing world of modern healthcare, the job of a doctor is more and more like the job of a chief executive. The people who run hospitals and physicians' practices don't just need to know medicine. They must also be able to balance budgets, motivate a large and diverse staff and make difficult marketing and legal decisions.(오늘 본 모의고사에서있었던 내용)
전 RA DI SWT WFD 이렇게 4개 했어요 이제 곧 셤보러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