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은거죠. 찍었다는게 틀린답을 넣었는데도 점수가 잘 나올수는 없으니깐요. 한국에서 하루에 시험 보시는 분이 적어도 15-20분은 되실텐데 후기는 하루에 하나 정도 나올까 말까 하잖아요 호주나 다른 지역까지 친다면 더 많을테구요. 다 운이 좋아서 점수가 나오는건 아니니깐 리딩도 공부하셔야 될꺼 같아요. 그런데 리딩이 투자하는 시간에 비례해서 점수가 나오지 않으니 50+나 65+ 까지는 다른 영역에 더 투자 하라는 말인거 같아요. 그래도 기출 FIB나 RO는 적어도 공부 하셔야 나왔을때 놓치지 않을거 같아요.
제가 아이엘츠에서 4.0 에서 4.5 사이를 왔다갔다 했는데 pte에서 50+ 리딩 점수를 받은걸 보면 RA를 잘 받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RA를 열심히 했었고 무난히 시험때도 좋은 결과가 나왔기에 그리고 말 그대로 리딩에서 모르는 글 태반이라 정말 거의 찍다 싶이 했습니다. RA가 비중이 확실이 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