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엊그제 (10월 31일) 시험 이후 스피킹 시험이 너무 안나와서.. ㅠㅠ 시험을 다시 봐야하는데,
일이 생겨서 이달 중순~말쯔음에 한국에 두달간 가서 있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한국 가기전까지는 점수가 나오길 바랬는데, 시험 스케쥴보니 가기전까지 완~~전 풀리 부킹이 되어있네요..ㅎㅎ
한국에는 시간대는 하나지만 그래도 이달에 볼 수 있길래 도착한 다음날에 시험 접수 해놨습니다.
문제는, 시험 보셨던 분들 후기 보니 템플릿을 인트로 시간에 적을 수 없다는 글을 많이 보았는데..
호주에서 보셨던분들.. 한국은 호주에 비해 많이 빡빡한가요 ? 규정지키는거라던가, 장소라던가 등등
내 나라니까 심적으로는 안정이 될거 같긴 한데 . 그래도 걱정이네요 ㅎㅎ
두 곳 모두 시험 봐보셨던 분들..후기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