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멜버른에서 pearson centre, RMIT, clifton 에서 쳐봣는데 정리해드리자면,,
피어슨 센터: 들어가지전 엄청 꼼꼼하게 체크, 악세사리는 문론, 안경, 외투, 바지에 달린 호주머니... 심지어 UGG 를 신고온 사람한테 발목체크를 하는걸 봣음... 하지만 자리안배가 합당하고 세개 센터중 옆자람의 방해를 제일 적게 받는것 같습니다.
RMIT: 여긴 대학교라 그런지 PTE 와 아이엘츠를 같은곳에서 등록해요. 직원분들 엄청 상냥하고 되도록 시험에 영향을 주지안으려고 노력하는거 같아요. 하지만 방도 크고 키보드도 민감하고 (typo 가 자주 남) 옆사람 뒷사람 목소리가 한번에 울려퍼짐...
clifton : 일단은 여긴 RA에서 높게 말하면 경고가 제일 빈번한 곳으로... 필도 하나만 주고, 환경도 최악.. 설비도 최악, 직원들 사이에서도 잘 organise 되지안은 모습을 종종 보게됩니다. 하지만 시험전 체킹은 그나마 여기선 덜 하는것 같아요. 외투도 컨디션에 따라 입게 하는것도 같고...
아니.. 그걸 안써도 이미지가 눈에 들어오면 술술 묘사할수 있을정도로 연습을 하시고 시험을 바야죠... 탬플릿을 최대한 간단한걸 추천합니다. DI 나 RL에선 어휘에대한 요구가 높지 않습니다. 끈기지 않고 key point 만 정확하면 됩니다. 그걸 적어놓고 뺴앗기면 시험에 대한 영향이 너무나 크다고 생각합니다...
Charminganna님 시험 최근에 치실때 혹시 리드얼라우드 넥스트 누르고 확인 누르고 다음 리드얼라우드 하셨나요?? 6개 나오면 6개 모두 넥스트 다음 확인이 뜨나요?? 전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서 당황스럽네요;;;혹시 저같이 읽기끝나고 넥스트 누르면 바로 다음문제 넘어가서 카운팅 바로 시작하시는분 없으실려나...혹시 내가 실수해서 점수에 영향이 있었나해서 궁금하네요...
최근친게 11월 초였고 pearson centre 였습니다. Next 누르면 확인이 떳었고 바로 넘어가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일부분 친구들이 똑같은 문제를 반영했었는데 그친구들은 victoria uni 에서 친걸로 압니다. 새로 만들어 진 만큼 시스템이나 설비들이 제일 업데이트화된곳으로, pearson 에서 "확인"페이지에 대한 시간멈춤을 부단히 업그레이드를 하는것 같습니다.
전 단 한번도 스피킹파트에서 확인누른적이 없어요. RA랑 DI, RL 모두 말못해서 한두번 버벅이지만 3초이상 말못해서 넘어간적이없어요. 각 섹션마다 옆에 시간막대바를 보고 25초겟거니 예상하고 넥스트바로 누르면 바로 다음문제임. 호주 모든셤장에서 전 그랫어요. 제가 스피킹빼고 70이상을 다 찍엇는데 ... 스피킹섹션에 저만 이런현상?? 이 잇는것같아서 ...스피킹때문에 또 셤치는 입장이라 이 부분에선 많이 민감해요 ㅠ
모의고사 RA할때 빨리읽고 넥스트를 눌럿더니 녹음이 안됫더라구요...혹 이렇게 점수에 영향간게 았었나해서...당황스럽네요.
그러게요.. 이런문제는 중국이나 인도인들도 아직 vic uni 제외하고는 없었다고 반영이 와서 다시 답변 드렸어요.. 유창성이나 발음 점수에서 30이하로 나온적은 잇으세요? 이 친구들 말에 의하면 마이크위치가 틀렸거나 목소리가 시스템에 인식이 되지 안을때 30이하의 성적이 나온대요..
발음도 30대로 떨어진적이 없다가 한번있었고, 유창성이 40대로 떨어진적이 한번있었어요. 그셤은 제 기억상 가장 스피킹을 버벅거림없이 잘했을때인데 말이죠. 아무리 속도가 그렇게 빠르진않지만 막대바가 3분의2도 안됫는데...그러네요. 피드백을 피어슨에 보낼까 생각중요.ㅜㅡ 이 현상이 점수랑 상관없을수도 있는데 하필 나만 이걸 경험하는것같아서 찝찝하네요 ㅎ
저도 처음에 비슷한 문제로 첫시도에서 스피킹이 40 이하로 떨어진적 있었어요.. 제가 여자인데도 목소리가 꽤나 저음에 비염이 있어서 전반적으로 녹음을 해보면 또렷하지 안고 웅얼웅얼(?) 거리는 느낌이 들어서 톤을 엄청 올려서 고음으로 두번째 시도에서 했더니 스피킹이 70+이였어요. 목소리 자체에서 나오는 문제일수도 있으니 상황에따라 톤을 낮추거나 높게 한번 해보세요. 도움이 되였으면 좋겟습니다.
저는 피어슨에서 한번 봐밨는데요,, 별거 없었어요. RA 읽는데 목소리 크다고 어깨 톡 치면서 주의 한번 주더라구요. 다른 사람들도 비슷하게 크게 말하던데,, 아 첨에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인지 모르고 당황 했었네요. 저때는 1번째 RA 다 읽고 넥스트 누르고 확인 누르기 전에 템플릿 썼는데 전혀 제지 없었어요. 그래도 너무 오랫동안 공들여 쓰진 못했구요. 펜 두개 주고 노트 1개 여러장짜리 줬습니당. 입구에서 휴지 뽑아가실수 있는데,, 그걸로 펜 쓴거 안지워져요 ㅎ
지금은 안나오는건가요? 전 얼마전 시험칠때도 나온적이 없어요! 제가 셤을칠때 잘못했나 해서요....전 템플릿을 적진 않는데 여러사람들이 첫번째 리드얼라우드 마치면 넥스트 누르고 확인 나오면 적는다고들 하시는데...전 넥스트 누르면 바로 다음문제 ㅡㅡ;;; 카운팅 바로 시작하더라구요
시험이 들어가면 크게 제재하지는 않는데 간혹가다가 재수없게 걸리면 뺏어가니 눈치 잘 봐서 적어야할듯해요
피어슨 센터: 들어가지전 엄청 꼼꼼하게 체크, 악세사리는 문론, 안경, 외투, 바지에 달린 호주머니... 심지어 UGG 를 신고온 사람한테 발목체크를 하는걸 봣음... 하지만 자리안배가 합당하고 세개 센터중 옆자람의 방해를 제일 적게 받는것 같습니다.
RMIT: 여긴 대학교라 그런지 PTE 와 아이엘츠를 같은곳에서 등록해요. 직원분들 엄청 상냥하고 되도록 시험에 영향을 주지안으려고 노력하는거 같아요. 하지만 방도 크고 키보드도 민감하고 (typo 가 자주 남) 옆사람 뒷사람 목소리가 한번에 울려퍼짐...
clifton : 일단은 여긴 RA에서 높게 말하면 경고가 제일 빈번한 곳으로... 필도 하나만 주고, 환경도 최악.. 설비도 최악, 직원들 사이에서도 잘 organise 되지안은 모습을 종종 보게됩니다. 하지만 시험전 체킹은 그나마 여기선 덜 하는것 같아요. 외투도 컨디션에 따라 입게 하는것도 같고...
진짜 궁금한건 RA도중 왜 템플릿을 씁니까... ?
모의고사 RA할때 빨리읽고 넥스트를 눌럿더니 녹음이 안됫더라구요...혹 이렇게 점수에 영향간게 았었나해서...당황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