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이랑 다른건 딱히 없어여 ㅜㅜ 일 땜에...아침에 9시부터 일가기전까지 리딩이랑 WFD, 에세이, SST 복습하고요..일 끝나면 밤 11시정도 되는데 씻고 새벽 2시나 3시까지 스피킹만 주구장창 읽고 듣고 읽고 듣고 읽고 듣고...를 반복하는 삶이라고 해야될까요...;;; 가뜩이나 가게를 확장해서 손님은 미어터지고..가게 관리하고 애들 갈구고...요즘 너무 센치해져서 맨날 주방 직원, 홀 직원한테 쌀쌀맞게 대하고 있는 제 모습이 너무 보기 싫은데....자연스럽게 다시 쌀쌀맞게 대하고 있네여;;
혹시 공부 어떻게 하고 계세요?
단어 하나 하나마다 강세랑 발음이랑 연습하고 계신거 맞죠?
강세가 확 느껴지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