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L 공부방법 문의드립니다.

제 생각에는 영어는 진짜 내가 아는만큼 들린다고 생각합니다. 단어든 구절이든요. 안들리는 이유가 아는 단어인데 발음이 안들리는 것인지 아니면 아예 내가 처음듣는 단어인지를 먼저 판단하시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전자의 경우엔 그냥 무조건 하루종일 이어폰꼽고 듣는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후자라면 먼저 단어는 프레이즈를 익히셔야겠죠. 저같은 경우 대부분 80% 이상은 알아듣는 편이라 최대한 재빠르게 많이 적어두고 녹음해서 한번 들어보고 이런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탬플릿 외우기 보단 최대한 애드립으로 중간에 끊기는 거 없이 하려고 그냥 무조건 내뱉습니다. 보니까 어짜피 문법점수는 없기 때문에 걍 적어둔 단어로 맞든 틀리든 문장만들어서 좋은발음으로 계속 얘기하는거에 포커스를 두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글고 제생각에 SST 나 RL은 타자빠르고 필기 빠른게 갑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sst는 타자 진짜빠른 사람은 한 70%는 고대로 받아적을수 있을거같더군요. 제 생각에는 영어는 진짜 내가 아는만큼 들린다고 생각합니다. 단어든 구절이든요. 안들리는 이유가 아는 단어인데 발음이 안들리는 것인지 아니면 아예 내가 처음듣는 단어인지를 먼저 판단하시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전자의 경우엔 그냥 무조건 하루종일 이어폰꼽고 듣는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후자라면 먼저 단어는 프레이즈를 익히셔야겠죠. 저같은 경우 대부분 80% 이상은 알아듣는 편이라 최대한 재빠르게 많이 적어두고 녹음해서 한번 들어보고 이런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탬플릿 외우기 보단 최대한 애드립으로 중간에 끊기는 거 없이 하려고 그냥 무조건 내뱉습니다. 보니까 어짜피 문법점수는 없기 때문에 걍 적어둔 단어로 맞든 틀리든 문장만들어서 좋은발음으로 계속 얘기하는거에 포커스를 두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글고 제생각에 SST 나 RL은 타자빠르고 필기 빠른게 갑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sst는 타자 진짜빠른 사람은 한 70%는 고대로 받아적을수 있을거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