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LTS vs PTE

아카데믹으로 리딩/리스닝이 8이상 나오시면 PTE로 오시면 유리하실꺼에요. PTE는 반대로 준비만 잘하면 스피킹 라이팅은 8이상은 잘 나와도 리딩 리스닝이 더 어려운 면이 있거든요.
저같은 경우는 제너럴로 each 7(L8 R7.5 W7 S7.5) 받은 케이스인데 확실히 아카데믹 단어가 좀 약한지 PTE에서는 리딩/리스닝에서는 79 못넘기고 스피킹하고 라이팅만 79점을 넘겨봤어요.
다시 단어 공부를 좀 더 해야되나 싶어 해커스 토플 단어장 뒤적이고 있네요 ㅎ
여하튼 리딩/리스닝 8이상 꾸준이 나오시는 실력이시면 PTE가 IELTS 보다 훨~씬 이치 8.0 받기가 유리합니다.(ielts wriiting 8은 넘사벽 -..-;) 아카데믹으로 리딩/리스닝이 8이상 나오시면 PTE로 오시면 유리하실꺼에요. PTE는 반대로 준비만 잘하면 스피킹 라이팅은 8이상은 잘 나와도 리딩 리스닝이 더 어려운 면이 있거든요. 저같은 경우는 제너럴로 each 7(L8 R7.5 W7 S7.5) 받은 케이스인데 확실히 아카데믹 단어가 좀 약한지 PTE에서는 리딩/리스닝에서는 79 못넘기고 스피킹하고 라이팅만 79점을 넘겨봤어요. 다시 단어 공부를 좀 더 해야되나 싶어 해커스 토플 단어장 뒤적이고 있네요 ㅎ 여하튼 리딩/리스닝 8이상 꾸준이 나오시는 실력이시면 PTE가 IELTS 보다 훨~씬 이치 8.0 받기가 유리합니다.(ielts wriiting 8은 넘사벽 -..-;)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제가 약한 부분이 단어예요 ^^;;; 하하;;
아카데믹 리딩 8 이상이 나왔던건 요령을 알아서 그랬던거 뿐이거든요.
추측해서 뜻을 맞추거나, 비슷한 의미를 가진 단어들만 쏙 찾아가지고 T/F/NG 걸러내거나 하는 방법을 알아서요..
PTE 유형이 전혀 달라서 그 수법이 먹히지 않을것 같아 걱정이네요 ㅋㅋ;

PTE 유형 공부를 더 해봐야겠어요.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제가 약한 부분이 단어예요 ^^;;; 하하;; 아카데믹 리딩 8 이상이 나왔던건 요령을 알아서 그랬던거 뿐이거든요. 추측해서 뜻을 맞추거나, 비슷한 의미를 가진 단어들만 쏙 찾아가지고 T/F/NG 걸러내거나 하는 방법을 알아서요.. PTE 유형이 전혀 달라서 그 수법이 먹히지 않을것 같아 걱정이네요 ㅋㅋ; PTE 유형 공부를 더 해봐야겠어요.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

PTE도 그게 통합니다. 유추 하고 찍는거 잘하시면 유리합니다. 언어시험이지만 논리력을 요구하는.. 크게 걱정안하셔도 되실 듯 싶네요. PTE도 그게 통합니다. 유추 하고 찍는거 잘하시면 유리합니다. 언어시험이지만 논리력을 요구하는.. 크게 걱정안하셔도 되실 듯 싶네요.

용기 얻고 갑니다! :) 한번 열심히 도전해볼게요 ㅎㅎ 용기 얻고 갑니다! :) 한번 열심히 도전해볼게요 ㅎㅎ

저도 IELTS에서 PTE로 넘어왔습니다.
아이엘츠 점수 받으셨던 것이 저랑 정말 비슷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아이엘츠는 저도 작성자님과 마찬가지로 리딩/리스닝은 항상 8.0이상이었고, 스피킹은 7.0, 라이팅은 6.0~6.5였습니다. 피티이로 넘어와서 3번 시험만에 65+를 받았고, 지금은 79+ 준비중입니다.

PTE를 총 세 번 봤는데 라이팅은 아이엘츠기준 7.5  두 번, 8.0  한 번 나왔습니다.
지금 아이엘츠 점수시면 라이팅은 7.5 이상 충분히 나오실겁니다. 피티이가 라이팅이 더 쉬워요.

스피킹도 처음 피티이에 적응하기까지는 점수가 잘 안나올 순 있는데,
컴퓨터의 채점 기준만 잘 이해하시고 연습하시면 항상 아이엘츠보다 잘 나올 수 있습니다.
아이엘츠보다 주제가 덜 다양하고, 기출이 반복되게 시험에 나와 준비도 수월합니다.

위에 지니여니님 말씀대로 리스닝이랑 리딩이 피티이가 더 어렵습니다.
저는 아이엘츠 리딩이 항상 8.0 이상 나왔었는데, 피티이는 3번 모두 6.5~7.5 가 나왔습니다.
예로, recommendations이 의심이란 단어로 쓰이고, observe가 특정 날을 기념하다라는 동사로 쓰이는데,
이게 아이엘츠 제너럴에는 9번 시험보는 동안 나온 적이 없지만, 피티이에는 이런게 나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아이엘츠를 제너럴로만 봐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이엘츠 리딩에서 항상 시간이 10분 이상 남았는데, 피티이는 시간이 항상 1분 이내로 남을 정도로
난이도가 더 높습니다.

사실 7.0까지는 각자의 장단점에 따라 유리한 시험이 있을 것 같은데,
8.0을 준비한다면 피티이가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됩니다. 79+인 사람은 꽤 봤지만, 아직 아이엘츠 8.0+ 이상인 사람은 거의 못보았습니다. 저도 IELTS에서 PTE로 넘어왔습니다. 아이엘츠 점수 받으셨던 것이 저랑 정말 비슷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아이엘츠는 저도 작성자님과 마찬가지로 리딩/리스닝은 항상 8.0이상이었고, 스피킹은 7.0, 라이팅은 6.0~6.5였습니다. 피티이로 넘어와서 3번 시험만에 65+를 받았고, 지금은 79+ 준비중입니다. PTE를 총 세 번 봤는데 라이팅은 아이엘츠기준 7.5 두 번, 8.0 한 번 나왔습니다. 지금 아이엘츠 점수시면 라이팅은 7.5 이상 충분히 나오실겁니다. 피티이가 라이팅이 더 쉬워요. 스피킹도 처음 피티이에 적응하기까지는 점수가 잘 안나올 순 있는데, 컴퓨터의 채점 기준만 잘 이해하시고 연습하시면 항상 아이엘츠보다 잘 나올 수 있습니다. 아이엘츠보다 주제가 덜 다양하고, 기출이 반복되게 시험에 나와 준비도 수월합니다. 위에 지니여니님 말씀대로 리스닝이랑 리딩이 피티이가 더 어렵습니다. 저는 아이엘츠 리딩이 항상 8.0 이상 나왔었는데, 피티이는 3번 모두 6.5~7.5 가 나왔습니다. 예로, recommendations이 의심이란 단어로 쓰이고, observe가 특정 날을 기념하다라는 동사로 쓰이는데, 이게 아이엘츠 제너럴에는 9번 시험보는 동안 나온 적이 없지만, 피티이에는 이런게 나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아이엘츠를 제너럴로만 봐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이엘츠 리딩에서 항상 시간이 10분 이상 남았는데, 피티이는 시간이 항상 1분 이내로 남을 정도로 난이도가 더 높습니다. 사실 7.0까지는 각자의 장단점에 따라 유리한 시험이 있을 것 같은데, 8.0을 준비한다면 피티이가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됩니다. 79+인 사람은 꽤 봤지만, 아직 아이엘츠 8.0+ 이상인 사람은 거의 못보았습니다.

상세한 경험담 공유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안그래도 PTE에 대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며 IELTS랑 비교하다가
이번에 PTE 한번 도전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성심성의껏 준비해서 원하는 점수 꼭 받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pos236님도 하루 빨리 원하는 점수 받으시길 바라요! :) 상세한 경험담 공유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안그래도 PTE에 대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며 IELTS랑 비교하다가 이번에 PTE 한번 도전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성심성의껏 준비해서 원하는 점수 꼭 받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pos236님도 하루 빨리 원하는 점수 받으시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