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째 시험에서 오버롤 89로 끝내요

이곳에서 여러분이 공유해주시는 자료로 도움 많이 받아서
성공기를 써볼려구요...

10번째시험에서 리딩이 2점부족해서 며칠동안 기출만 보다간것이
도움이 되었는지 리딩이 90이 나왔네요..

저 스피킹이 매번 제일 걱정이였거든요..
Pte.ai로 ra연습 한것이 도움 많이된듯해요
발음 포기하고 플루언시 중점으로 갔어요..
제가 작년부터  pte를 했는데요
Rs가 작년보다 훨 어려워진 느낌이에요ㅠ문장이 길어지고 빨라지고..
이것도 캐치한 단어만으로 후루룩 리핏했어요 플루언시를 위해..
Rl같은 경우에도 들리는단어 주루룩 노트에쓰고 그거 그대로 막 읽었어요.
누가 옆에서 들으면 챙피할정도로 말도안되게;;
Di 랑rl이랑 문법엉망진창이지만 저도 점수받은거 보니
역시 플루언시 인가봐요..

라이팅 같은 경우에는 여러분들 말씀처럼 swt 문장몇개 그대로 배껴서 접속사로만 연결하는 식으로 하더니 점수가 쑥 올랐어요..에세이는 제가 첫시험때부터 똑같우 탬플릿으로 썻으니 swt방식을 저만의 써머리에서 저런식으로 바꾼게 크게 작용한듯 합니다.

리딩은 위에 썻다시피 기출로...

Sst는 유튜브에서 moni pte magic 보고 도움받았어요..근데 제가 열한번 시험보면서 느낀게 sst는 어떻게든 오디오에서 나왔던 단어들을 많이 쓰는게 좋은것같아요..예전에는 문장이 플로우가 이상하면 그거 수정하느라 바빳는데..단어들은거 다집어넣을려고 하니 플로우를 신경쓸수가 없드라고요..그래서 문장이 말이 안 되는것같아도 포기하고 노트한내용을 최대한 집어넣는 방향으로 가니 점수가 향상된듯합니다.the lecture is about 이런거같은 탬플릿 안썻어요...내용채우기도 칸이 모잘라서..

Wfd같은경우는 제가 저번시험부터 햇갈리는 단어들은 두개다 쓰는 방향으로 했는데...라이팅 점수에 영향을 안미치는듯합니다. 라이팅점수에 변화가 없었고 리스닝 점수가 오른걸 보니요..

별내용은 없지만 이곳에서 도움받은걸 이렇게나마 갚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