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공기를 쓰기 이전에 우선 이 싸이트를 운영하셨던 분들과 지금은 다들 성공해서 각자의 분야에서 분투하고 계실 분들께 - 이분들께도 자료 다운등등 많은 도움을 받았더랬습니다 - 감사의 말씀부터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저는 예전에 토플도 봤던 세대구요. 한 7-8년전부터 아이엘츠를 여러번 봤던 사람입니다. 망할 유효기간 ㅠㅠㅠ 그런데 볼 때마다 그놈의 울렁증 땜에 스피킹에서 항상 문제가 있었어요. 그리고 짜증도 났었던 거 같아요. examiner들이 지들 맘대로 점수를 준다는데에, 사실 여러번 시험을 보다 보면 비슷하게 말해도 어떨 땐 잘 나오고 어떨 땐 안나오고. 너무 주관적인 거예요. 제가 아는 어떤 중국 애는 진짜 발음을 알아 듣지도 못하는데 귀가 잘 안들리는 나이 많은 할머니 시험관 만나서 7.0이 나왔다고 다들 부러움 반, 불평 반으로 말했던 일도 있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PTE를 알게 되었는데, 그때 생각해보면 - 아마도 유튜브에서 - 전체적으로 시험 과정이 어렵지 않다 생각했던 거 같아요. 처음에 보니 그냥 지문 읽는 거였고, 아이엘츠 라이팅 파트 1에 등등등...괜챦겠다 싶었죠. (그 땐 몰랐었죠, 제 발음이 얼마나 엉망인지를, 그리고 발음 자체를 컴퓨터로 채점한다는 걸 ㅠㅠㅠ)
하지만 일단 공부해야 하는 자료의 양이 넘 많았어요. 아이엘츠는 공부를 할 수가 없쟎아요. 시험장에서 기출을 만나기는 하늘의 별따기지요. 그래도 수능처럼 공부를 하면 나온다는게 정말 매력이었어요. 한달을 일도 관두고 수험생처럼 모든 자료 다 출력해서 보려고 했는데 그게 한달 안에 되는 건 아니더라구요. ㅎㅎㅎ 시험 한 주 앞두고 포기하면서 걍 첫 시험을 mock test처럼 봤어요. 저처럼 50 목표인 사람은 WFD에 목숨 걸어야 한다고 해서 정말 WE 쓰고 난 뒤는 기억이 안날 정도로 다 찍고 시험 마치고 나니 2시간도 안됐더라구요. 비용이 든다고 목테스트 안친걸 넘 후회했어요.
그리고 나서 두번째 시험은 좀 전략을 짰어요.
1. 리스닝 -
RL - 첫 시험에서 RA때 템플릿 적어 두고, 들리는 것만 메모한 다음 템플릿에 적용해 읽었는데 그래도 리스닝 점수는 50이 넘었어요. 이 방법은 저의 경우 SST도 똑같이 썼어요. 템플릿 그대로 들리는 단어들 넣어서 그냥 적어 넣었어요. 저의 경우 리스닝 자료가 넘 많아 다 듣지도 못했고, 답안이 있어서 봐도 다 외워지지도 않아서 그냥 시험장에서 들리는 거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SST는 듣다 보니 문장이 들려 문장을 썼는데 그게 리스닝 점수가 오른 이유 아닐까 해요. 템플릿도 자꾸 말하다가 입에 안붙으면 걍 쉬운 단어로 바꾸고 입에서 바로 나올 수 있게 자꾸 수정했어요.
Incorrect word - 이 부분만 두번째 시험에서 변화를 줬어요. 첫번째 시험에서는 생각없이 틀리다는 건 다 마크했는데, 두번째는 이 부분이 좀 어려워졌더라구요. 발음을 마구 굴리고 속도도 빨랐어요. 그래서 놓친 것도 있고 불확실한 것도 있었는데 확실하게 들리는 것만 체크했네요.
WFD - 첫번째보다 두번째에 더 못썼던 거 같아요. 저의 경우 이 싸이트 위주로 공부했는데, 시험 후기를 매일 보고요, 평소에는 기출 중심으로 외우다가 시험에 임박해서는 나온 문제 중심으로 외웠어요. 보면 기출 두개 정도에 새로운 거 하나 정도 나오는 거 같더라구요.
2. 라이팅 -
SWT - 제 경우 시험장에 들어가면 제한 시간이 걸려 있으니 맘이 촉박해서인지쉬운 것도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어요. 첫번째 시험때는 기출을 다 출력해서 읽어 보고 답안이랑 확인했었는데요. 두번째 시험때는 기출만 키워드 확인하고 답안이 들어있는 문장을 형광펜으로 보고 확인만 하고 대충 내용 훑기만 했어요. 기출은 시험장에서 시간 두고 그냥 풀었어요.
WE - 두 문제가 나왔는데 걍 템플릿을 써서 타자만 했어요. 템플릿이 agree/disagree였는데 그중 하나가 얼마나 찬성하고 이유가 뭔지였는데 인트로만 살짝 문제에 맞춰 바꿔주었는데 점수에 상관이 없었나봐요.
3. 스피킹 - 첫번째 점수에서 플루언시 0이 나와 조언도 받고 싸이트를 뒤져 스피킹 점수 내는 방법을 다 찾아 읽었습니다. 사실 과외를 해야하나 인도애들 학원을 끊을까 고민도 많이 했구요. 저는 첫번째 시험에도 기출이 하나도 안나와서 기출 문제를 읽어야 하나도 걱정이었어요. 그런데 기출을 계속 읽다 보니 속도는 점점 빨라지더라구요. 첫주에 32라면 25가 되더니 마지막 주에는 아주 긴거 아니면 보통 20초 전후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시험 두 주 앞두고는 ptestudy 같은 싸이트에서 읽었어요. 다 기출이라 도움이 되었고 녹음도 바로 들어서 잘못된 부분을 체크했어요. 물론 고치기는 쉽지 않아서...ㅎㅎㅎ..걍 속도만 올렸네요. 저의 경우 특히 DI 하는데 이 방법이 좋았던 거 같아요. 제가 애용했던 싸이트는 top english라는 캔버라 소재 학원이었는데 여기 싸이트는 비교적 최신 문제가 올려져 있고, 또 음성 높낮이가 있어서 내 발음이 어느정도 높낮이가 있는지 확인이 되더라구요. 핸드폰으로 ptestudy 답안 녹음해서 이 싸이트에서 틀면 그 높낮이도 나오는데 그거랑 내 발음이랑 사진 찍어서 비교도 가능해요. 이걸 보면 원어민들이 말하는 걸 들어보면 그렇게 크게 다른 거 같지 않은데도 높낮이 분포가 크게 나는 걸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입을 크게 벌리고 강하게 하니 제 발음도 높낮이가 크게 벌어져서 그렇게 하려고 했어요. 속도도 느리게 읽는 거 같은데 다들 20초대 초반이구요.
제 점수가 50점 이상이기 때문에 이렇게 장황하게 글쓰는게 좀 민망하긴 한데요. PTE가 쉬운 거 같아도 만만한 시험이 아니고 또 다들 시간이 부족한 상태라서 대응 전략이 중요한 거 같아서 공유해 봤습니다. 오늘도 열공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화이팅!!
[email protected] 가능하시다면 부탁 드려 보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염치 불구하고 SST 템플릿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ㅜㅜ [email protected]
저도 50점 목표라서 맘 놓고 있었는데
막상 공부하려니까 길이 안보이네요 ㅠㅠ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저는 몇달째 끙끙대고 있는데 맘 같이 안되지만
성공기를 보며 희망을 가져봅니다.
저도 SST템플릿 좀 받아볼 수 있을까요?
그리고 리딩은 어떻게 공부하셨는지도 써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리딩은 제겐....—;;
[email protected]
다음주 시험인데 후기보니 힘이 나네요.
저에게도 STT 템플릿 보내주실수 있으세요?
그동안 수고하셨던거 보상 받는 시간보내시길바래요^^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입니다.
저도 템플릿좀 받아벌수있을까요?
[email protected]
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염치 없지만 SST 템플릿좀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email protected]
죄송하지만 템플릿좀 받을수 있을까요?
저도 차근차근 공부해서 졸업할수 있도록 조금만 도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죄송하지만 저도 SST템플리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email protected]입니다 간단한 tip좀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저도 이제 곧 시험보는데
혹시 템플릿 받을수있을까요ㅠㅠ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