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여기서 공부하고,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저를 믿고 지원해 주신 부모님 덕분입니다. 점수가 안 나와도, 아들이 힘들어 할까 봐, 다음에 잘 치면 된다고 격려해 주시고, 경제적 지원도 아낌없이 해 주시는 부모님을 떠올리면, 더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너무 영어시험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길게 보고, 안되면 나중에 한국에 와서 취직하면 된다고 마음을 비우고 시험을 보라고 해주시는 말씀이 제 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부담감을 덜 수 있어서, 제 마음을 다스리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ㅎㅎ
사실 저희 어머니는 제가 한국에 돌아올거라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ㅎㅎ. 여기와서 만난 친구들과 이야기 할 때 마다, ‘돌아가더라도, 이민법 때문에 떠밀려서 가지 않을 거라고.. 가더라도 꼭 내발로 갈 거라고ㅎㅎ’ 늘 이야기 했는데… 이 말을 지킬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쁘네요. 이번 시험을 칠 때는, 부모님께 말씀도 안 드리고 쳤습니다. 돈은 돈 대로 썼고, 괜히 걱정만 끼쳐 드리는 것 같아서, 실습 전에 마지막으로 친거 였는데… 운이 좋게 나와서 부모님이 너무도 기뻐 하시네요.
같이 공부하고 있는 친구들도, 다들 축하의 말을 건내 주고, 엄청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 친구들이 항상, 저 보고, “니가 79가 나와야 된다고.. 그래야 니가 우리 가르쳐 주고, 우리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진다고…”. 이 친구들이, 제가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 낼 꺼라는 것을 알고 있어서ㅎㅎ, 항상 저를 응원해 주었네요. 약속대로, 제가 다음 2주 실습을 끝내고 하나하나 가르쳐 줄 예정입니다.
다들 PTE가 쉽다고 하지만, 결코 만만한 시험은 아니더라고요. PTE가 IELTS보다는 쉬운 건 확실합니다. IELTS는 리딩과 리스닝이 상대적으로 쉬운 반면, 스피킹과 특히 라이팅은 정말 8을 받기가 어려운 시험이죠. 그와 반대로 PTE는 리스닝과 리딩을 측정하는 시험입니다. 특히, 리스닝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제가 한 공부방법을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79점을 받으려면…점수 배점이 제일 높은 RS, FIB, WFD등을 우선순위로 공부해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Fill In the Blanks(FIBs), Write From Dictation(WFD), Repeat Sentences(RS)의 기출문제는 무조건 다 공부했습니다.
이부분은 따로 연습하지 않았습니다. 만약에 틀리면, 그냥 무시하고 다음 단어를 읽으며 넘어갔습니다. Fluency점수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작은 실수는 지나치고 가곤 했습니다. 발음 하기 힘든 단어들은, 노트에 한글로 발음을 적어, 녹음이 시작하기전에 최대한 연습했습니다. 시험이라서, 긴장감때문에, 이렇게 연습을 안 하면 혀가 꼬이더라고요. 그래서, 최대한 입을 크게 벌리고, 어려운 단어들을 여러 번 소리내여 연습하고, 녹음을 했습니다. 또한, 단어들의 단복수 발음 및 연음 처리 등을 정확하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연결어(and, or, but)나, 관사 및 전치사는 강세가 없기 때문에, 무리하게 정확하게 발음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PTE는 컴퓨터가 해당 국가의 만점 받은 사람들의 발음을 이용해서 채점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발음도 중요하지만, 단어를 말할 때 엑센트를 정확하게 두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예를 들어, UN 전 사무총장 반기문씨의 영어를 들어보면, 정말 누가 들어도 한국식 발음입니다. 하지만, 한 실험에서, 반기문씨의 영어가 원어민들이 더 이해하기기 쉽다고 선택을 하더라고요. 그게 바로, 어디에 강세를 주어 단어를 발음해야 아는지 알기 때문에, 의미 전달이 더 정확해 지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가장 점수에 큰 배점을 차지하고 있는 유형이죠(특히 리스닝). 79점을 위해서는 무조건 극복해야하는 영역입니다. 저도 여러가지 방법을 다 해봤는데요, 그냥 듣고 바로 말하는게 가장 효율적이라고요. RS는 50%만 말하면 되는 시험이기 때문에, 최대한 절반이상 말하려고 노력했습니다.긴 문장의 경우는, 앞에 몇 단어만 쓰고, 뒤에 부분은 머리로 외우는 방법을 썼습니다.
예를 들어, A lot of agricultural workers came to the East End to look for alternative work.문장이면,
빠르게 A lo of agri worke 쓰고 …. 뒷부분은암기해서
A lot of agricultural workers .. to look for alternative work 이렇게말하곤했습니다.
이 유형은 Speaker의 강세를 따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Speaker의 발음을 그대로 따라 하라는 말이 아니라, Speaker가 말할 때, 강세를 주는 단어가 있으면, 거기에 강세를 부여해서 따라하곤 했습니다. 만점 받은 강사들이 다들 중요한 포인트중에 하나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영어 공부를 쉐도잉으로 하는 편이라서, 저 문장들을 바로바로 말 할 수 있도록 연습하였습니다. 쉐도잉이 중요한 이유는, 저 문장들을 입으로 따라하면, 우리 머릿속에 영어 어순이 쌓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특히 RS같은 경우는 이런 훈련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RS가 굉장히 어려운 이유는, 시험에 나오는 문장들의 어순들이나, 표현들이 머릿속에 없기 때문에, 바로바로 복원하는게 힘든 겁니다. 어린시절 영어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아니고는, 쉐도잉이 영어 공부에 있어서, 정말 필수적인 훈련입니다. 저는 이 시험을 준비하면서도, 제가 하는 AFKN 뉴스로 쉐도잉 프로그램이 있는데, 하루에 2시간씩 매일 연습을 계속 했습니다(한국에 있을 때부터, 거의 하루도 거리지 않고 했던 프로그램이라서..).
3. Describe Image(DI), Retell Lecture(RL), Summarize Written Text(SWT), Summarize Spoken Text(SST), Write Essay(WS).
모두동일한Template를사용했습니다.죄송하지만, Template는 제께 아니라서, 공개를할수가없습니다.
한가지 템플릿으로만 사용했다는 소리를 들으면, 참 황당해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저는 똑 같은 Template를 거의 모든 유형에 적용해서 했습니다. 학원이나, 과외하시는 분들이 각기 다른 유형마다 다른 Template를 제공하더라고요. 그런 학원이나, 괴외하시는 분들은 아직 시험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겁니다. 여러 친구들이 학원을 다녔는데요, 유일하게 한 곳만 제가 사용한 방법으로 가르치더라고요.
79점 나오신 많은 분들이, 템플릿을 버려야 한다고 많이들 이야기 하시는데요, 잘 짜여진 템플릿이 있으면, Contents를 제외하고, 스피킹에서는 Flunecy를 보장하고, 라이팅 관련 영역에서는, Enabling skills and other traits scored 에서 만점을 확보하고 들어가기 때문에, 오히려 점수에 더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순전히, 제 의견이 아니고, 만점 받은 원어민 강사들의 조언들입니다. 제가 말한 템플릿은, 키워드 자리를 빼고, 모든것이 완벽하게 완성된 문장을 말하는 겁니다. 단순히, The speaker said ~~ 이런 식의 템플릿은 템플릿이 아닙니다.
템플릿을 사용해도 79점 받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결국에는, 이 시험은 위에서 언급했지만, RS, FIB, WFD의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Describe Image(DI)
특히 DI는 Contents는 중요 하지않습니다.
예를 들어, Line chart경우, title이 있고, 옆에 category가 있고, 년도나 요일이 있을 겁니다. 그게 바로 그 chart의 Contents입니다. Increase, decrease, the highest, the lowest 뭐 이런 분석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만들어진 템플릿에 title, category, 년도나 요일등을 넣어서, 리듬과 함께 fluency를 유지하면서 35초가량 말하면됩니다.
템플릿이 입에 익도록, 엄청난 시간을 연습한 것 같습니다. 길을 가다 가도, 템플릿을 연습하고, 잠에서 깨서 일어나서도, 바로 연습해보고… 입에서 바로바로 나올 수 있도록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하다보니, TOPPTE나 PETSTUDY에 올라와 있는 모든 DI문제들을 연습한 것 같습니다.
Retell Lecture(RL)
RL는Contents가중요합니다. 다른 분들도 후기에 남겨 주셨지만, 저도 애초에, 강의를 듣고, 명사형 키워드를 최대한 적어놓고(형용사나, 부사형의 단어들은 적지 않았습니다.). 템플릿에 끼워 넣어, 최대한 나열하는 식으로 했습니다. 당연히, Fluency를 유지하면서 했고요, 무엇보다도, 최대한 Keywords들을정확히 발음하려고 노력했습니다. Lecture를 이해할 필요 없이, key words 잡는 연습만 하면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영역입니다.
예를 들어 The lecture talks about the topic of A which is related to B,C,D,E.
Key Words는 첫번째문장이나, 마지막문장, 혹은 중요성을 나타내는 표현들(the importance), because 앞뒤에 나오는 단어들, For example 전에나오는 단어들입니다. 예시들은 보통 키워드가 될 수가 없습니다.
Summarize Written Text(SWT)
제가 사용하는 템플릿에,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key words를(주로 4~6개 정도) 끼워 넣었습니다. 주로 Key words는 첫번째 문장에서 2개의 명사형 키워드를 잡아넣었습니다. 키워드가 주로 첫번째 문단이나, 마지막 문단에 나오기 때문에, 글은 최대한 안읽고, 키워드를 스캔해서 템플릿에넣었습니다. Youtube에 올려진 팁들을 중, key sentences를 and, or, but으로 연결하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특히 이 영역은, 절대로 paraphrasing하면 안되고, 본문에있는 단어들을 그대로 가져다써야 컨텐츠 점수를 확보 할수있습니다.
Write Essay(WS)
이것도 팀플릿에 맞춰 적었습니다. 이번 시험에는 주제가 어려워서, 오프타픽으로 글을 썼고, 문법 실수도 몇 개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잘못된 부분을 수정을 못하고 제출했지만, FIB에서 거의 다 맞췄기 때문에, 라이팅 점수가 높게 나온 것 같습니다
Summarize Spoken Text(SST)
이것도 컨텐츠가 중요합니다. 제 템플릿에 RL처럼, 명사형 키워드 들을 최대한 받아 적어, 문장에 맞게 넣었습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 중하나가, 명사형 키워드를 잡데, 단 복수를 정확하게 듣고 적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왜냐하면, 키워드가 단수인데, 복수로 적으면, 컨텐츠 점수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강의에서, responsibility라고말했는데, 급하게적는바람에, responsibilities라고적으로 content점수에들어가지않습니다. 그래서, 더정확히잡으려고연습을많아했습니다.
주로 www.toppte.com 의 RL 문제들로 연습했습니다
WFD (Write From Dictation)
WFD 및 RS도 Firefly와 PTE.AI 및 다른 사이트에서 올려주는 문장들을 전부 다 외웠습니다. 대략 WFD가 450개 정도 였고, RS도 대략 350 개 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하루에 저 문장들을 모두 소리 내어, 쉐도잉 하듯이 읽었습니다. 물론 실습이나, 과제가 있는 날은 조정해서 연습하곤 했습니다. WFD는 거의 95% 기출에서 다 나옵니다. 하지만, 유명사이트나 앱에서 올려주는 기출문제들이 다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실제 시험에서는 정말 전치사, 관사, 단 복수에 굉장히 유념해서 들었습니다. 단복수가 헷갈릴 때는 다음과 같이 했습니다.
That means we have so many struggles in the lab labs.
FIB(Fill In the Blanks)
FIB는 리딩과 라이팅에 엄청난 영향을 끼칩니다. Moni pte magic에서 실험했듯이, FIB만 다 맞춰도, 라이팅 점수가 40가까이 나오기 때문에, 라이팅이 부족하신 분들은, FIB에 정말 많은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유명한 사이트인, PTE study.com에 나오는 기출 문제는 FIB가 답이 실제 기출과 다른 문제가 꽤 있고, 저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기출의 수는 상당히 적습니다. 제가 Firefly와 PTE.AI에서 구한 자료에 의하면, FIB 기출 문제가 200개 됩니다. 저는 하나하나 다 공부했습니다. 집에 가는 기차안에서, 매일 매일 WeChat, PTE.AI앱을 켜서 기출문제들을 공부하곤 했습니다. 요새는 기출에서 많이 나오는 추세더라고요.
Reorder Paragraphs(RP)
Reorder Paragraphs(RP)도 대략 80정도 다 외웠습니다. 외 울려고 외운게 아니라, 하다 보니, 다 외운 케이스입니다.
다른 영역들은, TOPPTE나 PTESTUDY에서 시험치기 전에 몇시간 연습하는 걸로 마무리 하곤 했습니다. 특히, PTE는 리스닝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리스닝 파트의 모든 문제들을 최대한 집중해서 풀었습니다. 특히, 리스닝의 FIB나, Highlight Incorrect Words(HIW)는 최대한 맞추려고 연습했습니다. Multiple-choice-choose-Multiple-answers에서는 정말 확실한 것만 답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제 가장 취약점이 Spelling이여서, 최대한 Spelling에 신경을 써서 했지만, 이번 시험에도 엄청 많은 실수를 했습니다. 잘못 쓴 단어들이, language -> langage, emphasis -> emphysis, talent -> tallent 등 많은 단어를 잘못 썼는데, 정말 운이 좋게 점수가 나온 것 같습니다.
이상 간략한 공부 수기들입니다. 이 지긋지긋한 시험을 끝낼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저는 주정부 스폰을 써서 75점으로 영주권을 신청하려 합니다. 하지만, 혹시나 몰라서, CCL Naati도 고려해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계속 몇시간을 공부했냐고 물어보는데.. 시간은 중요하지 않고, 목표해 놓은 공부량을 하는게 더 중요했기 때문에, 목표치를 정해 놓고 공부 해라고 조언해 주었는데요. 그 동안 실습하면서, 과제도 하고, PTE도 공부했기 때문에,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정말 마음 편히 다음 목표를 향해 갈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그럼이만Happy nursing!!
저도 다른 영역은 65점 이상 목표점수를 이뤘는데, 리스닝만 58에서 멈춰있어서 걱정입니다.
RL과 SST에서 컨텐츠가 부족한게 문제라는데, RL에서 명사형 단어수를 몇개쯤 잡아 내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25개정도면 65점에 충분하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ㅎㅎ
RL에서는 적은 키워드들을 최대한 말했습니다. 강의 길이 따라, 키워드의 수가 달라지지만, 보통은 한 10 ~15 개정도 말한것 같습니다.
SST에는 키워드를 12개정도 적었습니다. 제 템플릿에는 8개의 빈칸이 있는데요, 강의 컨텐츠에 따라 조금씩 변경해서, 키워드를 조절하였습니다. 스코어 가이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SST는 생각보다, 컨텐츠가 점수에 차지하는 비중이 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장을 문법적 실수 없이, 받아 적은 단어들을 바르게 쓰면, 나머지 부분에서 점수를 확보할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실수 없이 적으시길 조언해 드립니다. 저도 SST를 할때는, 문법과, 기본적인 구조에 더 초점을 맞추고 했습니다.
Firefly는 사이트인가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대체 어디서 자료를 구해야할지 공유 가능하실까요?ㅠ...
무엇보다 템플릿을 하나만 사용하셨다는게 너무 놀랍네요... DI하나 SST 하나 이런식은 들어봤어도...
FIB.. ptestudy.com 문제가 기출이 아닌게 많았군요.. 어쩐지..
소중한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쩐지 FIB는 어느 한 과학잡지에선가 문제가 다 나오는 거 같아 들으면서 좀 이상하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해당 사이트의 다른 분야 문제들은 괜찮은데, FIB는 좀 이상하다 생각하고는 있었는데.. 완전 다 풀기 전에 알아서 다행입니다 ^^;;; 시간 낭비할 뻔했네요..
그리고 그 어려운 쉐도잉을 2시간씩 하시고 계셨다니.. 보통 30분만 해도 힘들던데.. 쉐도잉 정말 좋은 방법이라는 점에 저도 한 표^^
그래서 RA는 따로 연습 안 해도 점수 잘 나오신 거 같네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저 사이트에 나와있는 FIB는 다 오래된거라서... 새로 나온것을 다 공부하셔야 합니다. pte는 기출이 돌고 돌는 시험이라서..
쉐도잉은, 2분짜리 뉴스를 15~20분으로 늘리는데, 의미단위로 끊어서 반복해서 들려주는 프로그램으로 한겁니다. 유료강의고요. '신기한 리스닝 나라'라는 사이트입니다.
답변에 참고가 되었으면 하네요. 수고하세요!!
근데 WFD에서 That means we have so many struggles in the lab labs.
이런식으로 단어가 뭐였는지 헷갈리면 두개 쓰셨다고 하셨는데, 두 세 단어가 헷갈려도 두 세개 모두다 단수 복수 다 쓰나요?
너무 길어져도 상관없나요? 저도 WFD에서는 감점 없다고 들린거 다 적으라고 헷갈리면 the a 모두 적으라고는 들었는데,
너무 많이 쓰면 좀 찝찝한 감이 있어서 망설여져요. 실제 시험에서는 둘다 써본적이 없는데, 혹시 그렇게 여러개 적으면 감점되는 파트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