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성공기
공부 하면서 이 사이트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단시간에 목표 달성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1번은 멜번 피어슨 센터에서, 2,3번은 무교동 피어슨 센터에서 시험봐서 +65 받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정말 점수가 간당간당 햇네요.. 많은 정보 공유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스피킹은 RA 첫문제 풀고 DI 스크립트를, 두번째 풀고 RL 스크립트를 적어놨는데, 스크립트 적는데 시간을 너무 오래 사용했는지, ASQ 풀때 마지막문제였을것 같긴 한데 중간에 끊어져버렸습니다. 스피킹도 총 시간이 있군요.
RA 는.. 첨에는 인식률에 더 주목하면서 한단어 한단어에 집중했는데, 50점대 이상 점수가 안오르더라구요,, 이번에는 원어민처럼 연음처리하며 쉼표 마침표 등 쉬어야 할 부분에 집중하면서 빠르게 읽었습니다. 아마 안버벅거리고 끝까지 쭉 읽을 수 있으면 50점까지는 나올텐데 65점은 정말 네이티브처럼 읽어야 하나 봅니다. 그래서 CNN 뉴스 10 앵커분 말투랑 속도 흉내내면서 연습 했던게 효과가 있었네요. 제가 읽은거 폰으로 녹음해서 잘 안되는 발음, F, P, T 등을 교정하고 그랬습니다.
DI 는 그림은 안나오고 플로우차트랑 라인그래프 바 그래프 파이 그래프가 나왔습니다. 미리 써둔 템플릿에 키워드만 캐취해서 RA 랑 비슷한 속도로 읽었습니다.
This given image represents the information about Maslaw’s Hierarchy of Needs.
I can clearly see it from this given image that there are actually five different sections including self fulfilment, psychological needs and basic needs.
The most significant feature of this image is that the highest figure is self- fulfilment, which was followed by psychological needs.
On the other hand, the smallest feature is basic needs.
In conclusion, this trend is likely to continue in the future.
RL 역시, 템플릿에 키워드만 넣어서 읽었습니다.
This lecture represents the major information about how the wind turbine generates electricity.
According to the speaker, electricity generator is the most important feature to understand the wind turbine.
In addition, he gave several examples such as angles to make a wind, and paper windmills to support his idea.
He also discussed the importance of wind speed to explain his point of view
In summary, this lecture is accurate and concise, which can be used as a reference for the future studies with the same objectives.
ASQ 에서 처음보는 유형이 있었는데,, 수강타임테이블을 주면서 “A 과목은 일주일에 몇번 수업있는가?” 요런것도 나오고,, 나비 그림을 주어지면서, “이 생물의 움직임을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은?” 이런게 나왔네요. 모두 듣기만 나올줄 알았는데 보는문제는 처음이었습니다.
SWT는,, 호주 NSW 주에서 학교마다 경찰인력을 배치한다 라는 뉴스 아티클이랑,, 다른 하나는 기억이 안납니다. 어떤 분이 알려주신 팁대로, 본문에 몇 문장 뽑아서 접속사로 이어 60몇자로 맞췄습니다.
에세이는, 사람의 성공에 성장 환경이 주는 효과? 에 대한 논의였습니다. 저는 서론이랑 결론만 템플릿을 쓰고 본문 2 문단은 적당히 글자수 맞추는 기분으로 적었습니다.
서론: With the rise of urbanisation and population growing across the world, ABC has become the subject of heated debate. While it is possible to claim that ABC provides various benefits such as R1, others maintain that ABC lead to the controversy over the potential impact of this trend over the past years. In this essay, I will elaborate on my point of view by analysing both sides of the argument based on my experience.
결론: In conclusion, considering what has been discussed above, it is undoubtedly true that positive effects of R1 outweigh its drawback. Therefore, I would strongly recommend that ~, although there could be some inevitable negative consequences of this trend.
리딩은 무난했고, 최대한 빨리 찍으면서 풀었다고 생각했는데도 시간이 간당간당 하더라구요,
리스닝도 WFD 하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마지막문제를 거의 못했습니다. 공부 하실때 리딩 리스닝은 꼭 시간 재면서 문제 풀어보세요!
SST 는 인도에 소작농이 씨앗과 농약때문에 빚이 늘어난다. 하는 내용이랑, 하버드 비즈니스스쿨 에듀케이션 과정에 대한게 나왔습니다. 운 좋게 모두 기출에서 나왔네요.
WFD 는 다른건 생각 안나는데 마지막 문제는 Animals behave differently with their wild counterparts 이거였어요.
저는 WFD 풀때, 문제가 문장 읽어주는동안에 들리는대로 막 적어놓고, 그담에 문장 완성 시키고, 그리고 단수복수 관사 등 헷갈리는 부분 다 넣고, 그러고 제출 했는데요, 마지막 문제에서는 시간땜에 파트가 자동 종료되서 “Animals behave. difearneta tehwitw the ahid counepar.” 이게 제 최종 답이었어요.. 아무래도 스펠링 점수 낮게 나온 이유가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라이팅 파트에서는 오타 신경써서 해서 거의 없었을거거든요. RS 에서도 안들린다고 영어가 아닌 아무말대잔치를 녹음해버리면 스피킹 점수 확 떨어진다던데, WFD 도 그런 경향이 있나봅니다.
저도 이거 준비하면서, 아이엘츠때문에 고생 많이 했는데, 피티이로 넘어오면서 무사히 목표 점수 받았습니다. 점점 기출이나 외워야 할게 많아지는것 같긴 하지만.. 모두 힘내서 원하는 결과 얻으세요~ 말하기 파트 비중이 큰 시험이니,, 공부하면서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Author
안녕하세요, 호주 기술이민 준비로 +65를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셧습니다....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