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F
과거 족보 90% 이상은 쓸수있게 암기, 그라나 알고보니 5월 기출에서 문제의 존재를 몰랐었음.
5월기출에서 2문제 나왔음.
2번째 시험 :첫시험후 2주후로 시험점수하고, 족보를 기준으로 기존에 완성시키지 못했던 부분을 시간을 더 소비하고 리딩에서 48점까지 받아서 희망을 가지고 공부를 했음. 그러나 Speaking 45점 받아서 자신감 상실.
중간 결론 : WFD에서 3문제 모두 80% 이상 쓸수있었고, 나머지것들은 첫시험과 비숫하게 보았음
시험 보고, 망했다, 잘 본느낌은 아니다 망했어도 1차시험에서 50점 근처는 했으니 기대는 해보자.
무엇보다 2년만에 처음 받아보는 리딩 6.0.
마지막 시험 : 3주후에 시험을 접수, 시험에 구조와 접근법에 대한 방향을 고침.
새로 바꾼 나의 50점을 목표로한 공부법
영역 *는 중점으로 공부했다는 뜻임
Speaking 영역 45 -> 63점
* RA : 리딩 기출 그리고 사설 빨리 읽으며 끊임없이 읽기중심, 일부러 크게 말하려고 힘주고 하지는 않았음, 허리를 펴고 말하지 좀도 음성이 저는 깨끗하게 나온것을 오디오 체크때 알았음. 그리고 모니터는 가까이 보지 않을려고 했음 멀리서 보면은 문장 읽으면서 다음 문장을 읽기전에 인식이 가능함.
그리고 : 리딩에 부분점수 배점있어서 신경써서 잘하려고 했음
RS : 과감히포기 했음, 전체 문장 말고 첫 앞문장만 듣고 기억하려고했음, 마지막 시험때 30%정도 흉내
* DI : 템플릿은 하나 사용했고, 어려운 구조로 말안하려고했음, 연속적으로 말하고 더듬거리는거 거의 없이 노력함.
e.x. 이그래프는 xxxx에 관한것입니다. 더욱더 자세히 살펴 보자면, 첫번째로 높은것은 xxx이고 수치는 몇입니다. 두번째는 (반복), 세번째는(반복) 마지막으로(반복). 이렇게 말하고 시간 남으면, 이것이 제가 말할수있는 전부입니다.
* RL : 공부법을 완전 바꿈, 기존에는 제목과 내용도 암기하고 템플릿에 맞춰 말하려고 했음 시간도 엄청나게 소모하고, 효과적이지 못했음.
새로운 공부법 : 스피커가 말하는 내용 다 무시하고 주제 키워드 하나만 캐취하고 받아 적어냄.
33초짜리 탬플릿 만들어서 엄청 빨리 끊김 없고, 생각하는거 없이 캐취한 주제만 4번끼워 넣음.
ASQ : 포기 운에 맡김 30% 맞춘거 같은 느낌
시험후 결론 : 1차 2차 시험에 비해서 DI,RL을 중점으로 하니깐 45점에서 63점까지 올라가는 미라클이 발생 50점 목표인분들은 DI,RL,RA에 목숨거세요. ASQ,RS는 정말 진짜 못했습니다.
그리고 엄청빠르게 라고 표현하기 알기어려우니 예를 들자면 BBC뉴스 앵커 빠른 속도와 비숫하게 했습니다.
Reading : 족보의존을 많이했지만 족보에서 가장 안나오는 과목중 하나네요.
Single and Multiful choice : 한개씩만 답 찍어냈고
* FIB : 빈칸, 앞뒤로 보이는거 한번씩 읽어보고 많이 봐왔고, 자연스러운거 골랐습니다.
아이엘츠에서 많이 걱정했던거와 달리 그렇게 많이 연습은 안했습니다. academic article 읽을때
내용보다는 어울리는 단어와 단어의 관계를 생각하면서 읽었습니다.
Ro : 첫문장과, 마지막 문장만 맞추자는 느낌으로 생각하면서 찍었습니다. (풀지 않음, 찍었음)
결론 : FIB가 문제가 비교적 쉽고 문제가 많아서 잘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본거는 과거보다 더 FIB가 어려웠고 많이 찍고 못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47점 정도 예상했는데 52점 받았습니다.
생각하기로는 리딩 부분점수로 받을수있는 (RA,SWT,리스닝FIB 그리고 Highlighting)에서 부분점수를 받아서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족보 공부는 필수인데, 생각보다 거의 잘 안나와요.
Listening : 46 to 52 (SST와 WDF위주로 공부), 이것도 의외로 시간 분배 잘해야함.
이해력을보다는 암기로 승부에 중점을 둠
***SST : 족보 내용 32개중 내용을 28개 가량 80% 100% 완벽하게 외움.
요령 : 오디오 들어면서, 컴퓨터로 단어들을 계속 적음, 적다보면 외었던 내용들이 비숫하게 들리기
시작하면서 족보 내용들이 떠오르기 시작함. 마지막까지 단어 계속 적음.
기존에는 페이퍼에 적어서 단어를 4개 정도 적었는데, 이번에는 컴퓨터에 타자로 바로 적어서
10개~12개 가량 적냈고.
10분 주어지면 그때 바로 기억 되살려 암기한거 위주로 적어놓고, 그리고 수정 시작.
암기하면서 많이 힘들었는데, 실력발휘는 100%가까했음
***WDF : 이거또한 완벽히 외었는데, 다른과목 공부하면서 2~3일 방치하면 많이 까먹더라구요.
시험 전날 누가 보이스 녹음해놓은 놓고 연습해보면 80%~90% 가까이 쓸수있었으며
실제 시험에서 3문제 다 나왔으며 80%정도 맞춰서 씀.
리스닝결론 : 리스닝은 WFD그리고 SST 이 두과목은 족보에서 아주 높은 확율로 나오니, 암기하기에는 양이 엄청나게 많고 힘들지만 높은확율로 나오니 실생활에서는 필요없지만 시험점수는 높일수있으니50점 목표로하시는분은 이방법을 투자하셔도 좋습니다.50점 목표로 하시는분은 리스닝 전과목이 다 쉽지 않다고 생각되거든요. 유일하게 리스닝 족보는 SST와 WDF가 전부인데 잘나오니 필수라고 시험후 느낌니다.
WE, SWT : 아이엘츠에서 쓰던 템플릿으로 추가 공부 없이 하던데로 하니 52점 유지 하네요.
불안하긴 했습니다만, 짧은 시간에 롸이팅까지 손볼틈이 없었습니다.
Introdution
Body1 -> for example -> moreover -> small conclustion
Body2 -> for instance -> furthermore -> small conclustion
Conclusion.
최종 결론 : 목표 50점으로 공부하시는분은 시험 배점이 크게 작용하는 RA,DI,RL,SST,FIB,WDF 이것을 중점으로 공부하세요.
특히 RL은 33초정도 되는 템플릿 사용하면 RL공부해야할 시간이 많이 줄어들고 점수도 잘올라갑니다.
목표점수 달성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공부는 독학 하셨나요?
글에서 정성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