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동7월12일]가까스로 넘은 65+ 후기 /엄청 길어요

[무교동7월12일]가까스로 넘은 65+ 후기 /엄청 길어요

1 PTE초보123 9 11,097 2017.07.14 02:07

쓰고나니 너무 주절주절.. 길어졌네요.. 처음 공부하시는 분은 앞에꺼 몇자 읽어보시면 도움 될까 싶어서 제가 공부 시작어떻게 했는지 몇자 적어봤어요.. 궁금한점들 쪽지나 댓글 남겨주세요 꼭 도와드릴게요

족보관련은 저는 모든 족보를 이사이트와 PTE bible에서 얻었기 때문에 모두들 찾으실 수 있으리라 믿어요. 팁으로 족보는 위의 검색란에 원하시는 족보 검색하셔서 예를들면 Retell, RL 두번 검색, 공부자료실 들어가시면 족보 쉽게 찾으실 수 있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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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여기에 글을 쓸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네요

저는 일단 이치6을 아이엘츠 제너럴 7.5 6.5 6 6 로 땄는데, 제가 기본 스피킹 라이팅을 실력이 너무 안좋았어요. 학교 과제 할때도 렉처러가 항상 grammar와 simple English를 쓴다는 이유로 점수를 매번 확 깎아버리는 수준으로요. 저 점수가 나온것도 아마 턱걸이 수준으로 나왔을거라 믿었구요. 단어 어휘가 너무 약해서 예전에본 아카데믹 리딩은 5.5 수준이었구요. 그러면서 이치 7점이 필요해 pte를 공부하게 되었는데 단어가 너무 어려워서 너무 걱정을 많이 했어요.

 

처음 1주는 시험 유형에 대해 공부했어요. 이것도 체계적으로 한게 아니라 노트에 파트1부터 4까지 쭉 적고, 각 시험 시간, 요령 등을 유튜브로 닥치는대로 봤어요. 공부를 한것도 아닌데 일주일이 훅 지나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시험 신청을 했어요. 한국은 널널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별로 없더라구요. 2주뒤꺼를 바로 결제했죠. 전 항상 결제하면 공부하게 돼 있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아이엘츠도 그랬구요.

 

대략적인 유형파악을 한 후는 족보를 정리했어요. 너무나 많은 족보가 있었고,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섞여잇고.. 그래서 워드파일에 다 옮겼어요 각 파트별로요. 간혹 pdf파일로 복사 금지가 된건 스크린샷으로 저장해서 워드로 무조건 한파일로 다 묶었어요. 그리고 DI 빼고는 쭉 뽑았구요.

공부 계획을 세워서 하루에 한파트는 무조건 제대로 하기. 사실 못했어요. 하지만 RA 한페이지 읽기/ SST족보 읽고, 모르는 단어 하이라이트, 찾기/ DI 10개 연습해보기. 이런식으로 하루 할당량을 정해서 최대한으로 했어요. 저는 체계적인 사람이 아니라 이렇게 적어놓지 않으면 이도저도 아니게 하루가 흘러가더라구요.

 

그리고 시험 10일전에 모의고사 A를 봤어요. 그때 처참했어요 50점 초반대가 많았고 젤 높은게 라이팅 61이었어요. 이때 마치 최소 2등급을 바라는 학생이 수능이 코앞인데 학교 모의고사에서 5등급이 나와버리는 그런 느낌? 이 들더라구요  정말로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너무나 버벅거렸고, 템플릿이 절실하다 라고 생각했어요. 그때부터 또 유튜브, 구글에서 템플렛을 찾아서 일단 다 적었어요. 그리고 제가 할수 있는 템플렛을 정리했죠. Essay, DI, RL 이 세개만 외웠어요. 에세이는 모의고사 치고 나서 외워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에세이 쓰는 버릇이 안돼있는지라 20분이라는 시간이 촉박해서요..

 

사실 모의고사를 치고 3-4일은 공부를 제대로 못했어요. 해도 하루에 RA몇개 읽는거? 한번에 붙을 가능성이 없다고 느껴졌고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한국은 2달밖에 못있는데, 그중 시험에 벌써 한달을 썼고, 이걸 또 떨어지면 정말 다시 호주 갈때까지 시험 공부만 하다 갈것 같은거에요. 그러다가 그냥 시간도 없는데 템플렛만 외우자! 해서 템플렛 열심히 외우고 한번도 안본 SST, FIB, Reorder 족보를 봤어요 ppt 바이블에서요. 외운건 아니고 쭉 보고, 해석하고 해석한 요약본을 제 나름대로 공책에 적었어요. 전체 스토리를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

 

사실 족보에서 나올거라고 생각 못했고, 족보에서 나와봣자 내가 이걸 어떻게 하나하나 다외워 ㅜㅜ 이런생각으로 족보 잘 안봤는데, 후회나 하지말자 싶은생각에 한번씩 다 보긴 했어요. 그리고 모의고사를 보는데 FIB가 족보에서 나온 것 같더라구요.

 

시험 3일전, 다른건 아무것도 안하고, RA 타이머 23초 해놓고 읽는 연습. 그 전은 항상 30초 해놓고 최대한 빨리 해야지 이렇게 해도 30초 넘기게 되더라구요. 타이머 자체를 짧게 해놓고 그냥 모든걸 말로 읽는 연습을 했어요. 리딩자료 볼때도 그냥 무조건 말로 읽었어요. 모든족보를 말로 읽으니까 눈으로 읽을때, 입으로 바로 나오는게 연습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Essay, RL, DI 템플렛 달달 외웠어요 하나 후회되는건 DI 템플렛를 외우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래프 자체를 보고  템플렛을 바로 적용 할 수 있냐 가 핵심이더라구요.

 

시험당일 길헤멜까봐 여유있게 나와서 시험장에 1시간 일찍 도착했어요. 근처에 앉아서 아침으로 싸온 샌드위치 먹으면서 템플렛만 봤죠. 아침에 족보 봐봤자 뭐 눈에 들어오겠나 싶어서요. 그리고 시험장에 들어갔어요. 시험 치는데 어떤분이 "최대한 시험을 늦게 시작할수록 유리하다, 리딩 파트 풀 때 다른사람들이 스피킹을 하면 집중이 안된다" 란 글을 봐서 테스팅 일부러 오래하고 조금 늦게 시작했어요. 자기소개도 준비안해가서 그냥 이상한 헛소리 했구요.. 이런말 하면 되는진 모르겠는데 나 PR따기위해서 pte공부를 한다. 각 영역 65받고싶다 이런식으로 그냥 말했어요.

 

Speaking,

그리고 RA하는데 처음에 쉽고 좀 짧은게 나오더라구요. 엄청 잘했단걸 느꼇어요. 근데 마지막 한 3개? 4개에서 난이도가 올라가고, 길이도 두배로 길어지고.. 당황하고 옆사람이 하는소리가 읽으면서 귀에 들리더라구요. 멘탈 조절이 안됏다 해야하나.. 당황해서 버벅여도 최대한 빨리 읽었어요. 처음 짧은건 아마 20초 내에 한거같고 뒤에꺼도 30초 내에는 한것 같아요. 족보에서 나온거는 한개? 이게 근데 RA족보에서 나온건지는 모르겠어요 United Kingdom 나온건데.. 기억이 안나네요..

 

아직도 시험 순서가 헸깔려서 생각나는대로 적을게요.  RA 하나하고 템플렛적고, 또 하나하고 템플렛 적었어요. 멍청한게 한페이지에 이 둘을 다 적어서 뭐 메모할 공간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템플렛 못봣어요. DI는 일단 다 망했어요 40초안에 못끝낸것도잇고, 그래프를 이해못해서 년도를 안말한것도있고, 어려운 그래프는 아니었는데 제가 연습할떄도 표를 딱 보고 이해가 안돼더라구요 ㅠㅠ 찬찬히 봐야 이해가 되서.. 좀더 연습이 필요했나봐요. 보통 라인,바 그래프 나왔고 간단한 표, 파이그래프 나왔어요. 그림 이런거 하나두 안나왔고요. 표, 파이는 정말 말할게없어서 그냥 줄줄 읽었어요 엄청 버벅였고, 넘길떄마다 아씨ㅠㅠ 이러고 넘겼고요. 템플렛도 제대로 쓰지도 못했어요. 제대로 말한건 템플렛뿐이었어요. 그 사이사이 넣어야하는 문장들. 어휴.. 다틀렸을거예요.....

RL는 족보에서 하나 나왔어요 총 몇갠지는 기억안나구요 그 물고기의 행동을 관찰 할 수 있는 기술? 케이지 안에 넣어서 feeding 했을때의 reaction이런거 보는거 그게 족보 볼때도 재미있게 들었던건데 딱 나와서 노트테이킹은 제대로 못했는데 그냥 생각나는대로 죽 말했어요. 이거 외에는 동영상도 나오고.. 근데 뭔소린지 몰라서 같은단어 써서 말 지어냈어요. 동영상은 어떤 기관에서 일하는 남자의 ability같은거였는데 English 로 들으면서, Russian으로 말하고 집중하는 능력 이정도 들어서 이거만 쭉 말했어요. 물론 버벅였구요. RL는 말한대로 노트테이킹을 해야하는데, 족보는 다른페이지에 적혀잇고.. 해서 그냥 노트 구부려서 템플렛 부분을 보고 말했어요. 이미 외웠는데 그래도 보고하니까 수월하더라구요. 대신 노트테이킹을 최대한 단어 단어가 아닌 간략한 문장 정도로 표기햇어요. 연습할때 단어 단어 하니까 이 단어가 뭐때문에 적은 단어인지 순간 머리가 하얘지더라구요. 템플렛은 최대한 유창하게 끊임없이 했고, 콘텐츠 말하는 부분은 버벅였어요. 문법적으로 말도 안돼는 말도 많이 했구요.

ASQ도 별로 못말했어요. 반절은 틀린거 같아요.  

 

스피킹 끝난 순간, 아.. 새로시험 봐야겠다.. DI는 템플렛이 답이 아니었구나.. 이생각했죠..

템플렛을 직접 사용하는 연습을 하세요! DI 예문들을 보고, 시간초 안에 템플렛을 이용해서 말하는 연습. 사실 제가 템플렛만 외우고 다른거 족보 외우느라 DI 공부는 별로 못했어요. 중요하다고 해서 템플렛만 열심히 외웟더니 안되더라구요.

 

Writing

SWT 는 25-30단어 적었어요. 2갠가 나왓던거 같아요.. 모르는 내용이었고, 저는 그냥 그 쓰는 칸에 위에 쭉 읽으면서 중요해보이는 단어나 내용같은걸 일단 쭉 적었어요  그리고 한문장으로 만들었구요. 보통 7-8분안에 한거 같아요. 사실 어휘가 너무 약하기 때문에 읽었는데 이해가 안됐고 이미 스피킹에서 멘탈이 붕괴되서.. 2-3번읽어도 이해 안돼길래 뭔가 중요해보이는 단어만 골라서 봤어요 예제같은건 보지도 않았구요.. 마지막에 스펠링 검사하고, full stop 했는지, 케피탈 했는지 보고 그냥 넘겼어요.

 

에세이 1개 나왔어요. 에세이는 템플렛 덕을 톡톡히 봤네요. 시작하는 구문, 각 문단 당 간략한 써머리 구문 등 템플렛으로 썼고, 사실 그래도 시간이 부족했어요. 저는 처음에 토픽 읽고, 아이디어 2개 (간단히 브레인스토밍?) 간략하게 쓴 다음 에세이를 써요. 바로 쓰면 뭘써야할지 생각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더라구요. 1분 남기고 스펠링 검사하고 쭉 썼어요 299자 채웠구요. 사실 템플렛쓰면 이게 힘든것 같아요. 글자수가 대부분 차지해서 내용적을게 많으면 템플렛 불필요한거 지웠어요. 템플렛은 PTE bible 에세이 템플렛 고대로 외웠어요. 이게 젤 적용하기도 쉽고 외우기도 쉽더라구요. 몇글자는 제가 유의어로 바꿨구요. 모르는 단어라 스펠링 틀릴까봐서요..

토픽은 Mass media는 사람들이 opinion을 만드는데 큰 영향을 끼친다 특히 younger generation 에게. 메스메디어로인해 사람들은 brain shaping? 을 당한다? 이런거였느데 사실 이해 100프론 못했고, 그냥 메스메디어로인해서 사람들이 각자의 주장을 펼치기보다 다른사람에의해 동요되는구나. 정도로 이해하고 썼어요.

 

Reading

시간이 너무 부족했어요. 처음 FIB에 시간을 너무 오래 지체했고, 이때 모르는건 그냥 넘겼어야 했나봐요. 뒤에 너무 급했어요. 마지막 파트를 못할까봐서 Reorder이나 다른 FIB은 훅훅넘겼어요. 어차피 봐도 모를거같아서요.. 연습때도 리오더는 너무 못했고, 앞의 FIB에 시간을 많이 투자 했기때문에 점수가 높은걸 알지만서도 미련갖지 않고 넘겼어요. 멀티플은 딱 보고 정확한거 아니면 1개 골랐고 2문제 빼고는 2개씩 골랐어요. 족보에서 나온건 하나도 없구요.

 

Listening

목이 너무 마르고 아파서 쉬는시간 잠깐 가졌어요. 혹시나 해서 화장실도 다녀오고, 물도 정말 목만 축일 정도로 한모금만 마시고 다시 들어갔어요. 4분도 안쉬고 들어왔어요 페이스 놓칠까봐서요. 그런데 한번 일어나서 스트레칭 하고 들어가시는건 좋은거같아요.

 

마지막이니까 최대한 집중하자 하고 집중 했어요. 사실 후기를 쓰는 지금도 뭐 봤는지 모를정도로 저는 시험 유형 순서를 다 외우지 못하고 가서 처음에 intro때 순서 나온걸 노트에 약자로 적어놧어요. FIB-SST-WFD 이런식으로요. 리스닝은 잘 본거 같았어요. RS와 WFD은 족보에서 많이(각각 2-3개, 몇단어만 다르게 나왔어요 ) 나왔고, 최대한 집중했기 때문에 FIB 의 모르는단어 2개 말고 Highlight이런건 다 한거같아요. 리스닝도 최대한 문장? phrase 로 노트테이킹 하려고 노력햇고요. 화살표 많이 썼어요.

ex) 여자가 조언함 -> 1. 문장고쳐라 : 이유는 미래에 도움이됨 이런식으로요.  

RS는 눈감고 했어요 그냥 눈감고 그 문장의 뜻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바로 말했구요. 마지막에 2갠가 3갠가 모르겠어서 모르는 단어 넘기고, 아는단어만 말했어요 총 5단어 정도 못말한거같아요. 대체적으로 잘한거 같았어요.

WFD도 눈감고 들었는데 3초카운트 다운까지 보고, 눈딱 감고 바로 썻어요. 소리가 들리자마자. 정확한 단어 안적었구요, 앞 몇글자(알파벳)만 적었어요 예를들면, student면 stu 이런식으로요. 이렇게 한문장을 쓰면 눈뜨고 이제 그 단어가 뭔지 아니까 문장으로 만들었구요. 총 못들은단어 4단어 정도인거 같아요.

 

시험을 치고 나왔는데 너무 아쉽더라구요. 만약에 speaking을 나중에 봤다면 더 잘하지 않았을까, 다른 파트는 잘 친거 같은 기분이 딱 들었거든요. 스피킹을 너무 망쳐서 기대 할 정도도 아니었어요. 그래도 배운게 있으니 (템플렛만 믿으면 안된다는거..? 아마 저만 "템플렛 만" 외웟겠죠..? 연습을 안했어요) 다음에는 연습 많이해서 다시 쳐야겠다.. 이생각하고 2일 후 오늘, 아무생각없이 pearson에 들어갔어요 시험 결과를 보러 간건 아니고 그냥 들어가 봤어요. 근데 결과가 나왓길래 마음의 준비가 안돼서 손을 벌벌떨면서 클릭했어요 정말로 떨어질걸 알았는데도 긴장은 되더라구요. 걱정했던 speaking을 젤 먼저 봤는데 66점이라 정말 소리 질렀어요 

 

물론 더 고득점을 얻으신 분들, 더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 잇지만, 이 사이트에서 너무나 많은 도움을 받았고, 모의고사 보고 집중이 안될때도 이사이트에 매번 들어와서 후기 읽고 하면서 스스로 다시 동기부여를 시켰어서 후기 적어봤어요.

제가 이시험에서 느낀건 솔직히 저 DI 어마무시하게 못했고, RL은 컨텐츠는 잘 잡아낸 것 같은데, 버벅였어요. 좀많이.. 근데 RA랑 RS를 정말 잘한거같아요. 제가 연습할 때 보다도요. 그리고 다른 항목에서 스피킹 관련 영향을 끼치는 것들이 가산점을 준 것 같아요. 긴글 죄송해요 너무 기대도 못한 점수 받아서 들뜬마음과 오지랖으로 주절주절 적었네요. 몇가지 안적은 파트가 있는데 그부분은 제가 따로 공부를 많이 하지 않은 파트이거나 기억이 잘 나지 않는 부분 일 수 있는데 따로 질문 해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다들 시험 결과 금방 나오실거예요 좀 더 힘내서 하시면 원하시는 바 모두 이뤄 질거니까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도움 받았던 만큼, 댓글 달아주시면 도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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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chocolatte 2017.07.14 07:51
축하드려요 그래도 미리 꼼꼼하게 잘 준비를 하셨네요 ㅎㅎㅎ
부럽습니당 축하드려요 저도 같은날 12시시험을 봤는데 성적이 아직안나왔네요
저도 성공기가 쓰고파요.....ㅎㅎ ㅠㅠ
1 PTE초보123 2017.07.14 09:57
오늘 내로 나오지 않을까요?저도 적어도 3일 생각했는데 엄청 빨리 나오더라구요 잘보셨을거예요!
1 빨치 2017.07.14 08:38
정말축하드립니다^^
이제 한시름 놓으시겟군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1 PTE초보123 2017.07.14 10:57
빨치님 도움주셔서 너무 감사드렸어요! 시험 직전에 정말 도움 많이 되엇답니다
99 Jason 2017.07.14 17:04
오호 축하드립니다!! 좋은 후기도 감사드려요!!

이제 맘껏 즐기세요 ㅋㅋ
1 PTE초보123 2017.07.19 01:13
감사합니다! 제이슨님 도움 정말 많이 되었어요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도움 받아 가실거예요 ~~ 복받으실겁니당!
1 Roymom 2017.07.16 19:46
우아 그래도 대단해용 한방에 ㅡㅜ 저도 큰점수가 필요한게 아니라~조금만 노력하면 나올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이 사이트에 계속 들어오게 되네요^^
축하드리고 후기도 감사해용^^
1 PTE초보123 2017.07.19 01:13
로이맘님도 대단하세요! 성적 꼭 빠른시일 안에 나오실거예요 화이팅!
20 Jaylee 2017.07.18 14:15
축하 드려요! 이제 잘 쉬시다가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