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 피어슨센터 +50 받았습니다.

먼저  이 싸이트를 만들어 주신 Jason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를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들 잘 아시는, 영주권 영어점수가 상향되어 아이엘츠 6.0 이치가 필요하게 되었는데요 최근에 받은 아이엘츠 점수가

리딩 리스닝 6.0  스피킹 라이팅 5.5 이였지만 저의 실력으로는 절대 6.0이치를 받을수 없을거 같아 좌절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어렴풋이 아이엘츠보다 수월한게 있다더라 라는 말을 들었지만 검색한 결과 여러가지 아이엘츠 대체시험을 찾게 되었고

그중에 어떤것이 수월한 시험인지  알길이 없었습니다. 참 여러가지 시험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우연히 이싸이트를 알게 되고

그 수월한 시험이 PTE라는걸 확실하였습니다. 

첫번째 시험과 두번쨰 시험 그리고 목테스트 A 까지는 정체기 였고 세번째 마지막 시험은 변화를 많이 준 시험이였습니다.

제가 내린 +50점의 결론은 RA, DI, RL, SST, SWT, FIB, WFD  이 놈들이 중요한거 같아요.

PTE정말 매력있어요 셤결과가 바로 나오고 그나마 약 5개월 공부하면서 그래도 아이엘츠 했을때 보다는 스트레스가 덜했어요.

저도 애둘 키우면서 나름 힘들게 공부했는데 운좋게 점수가 나와서 너무 행복합니다  여러분 힘내세요 ^^

(스피킹) 첫번째 두번째 시험 대비, 마지막 시험 10점 이상 올라감

RA:

 첫번째 시험 ,두번째 시험 : 20초 후반 이상 걸림 발음 신경씀, 또박또박 읽음 

 세번째 ,마지막 시험 : 20초 초반대로  읽어냄, 목소리 톤 낮춤, 목소리 깔고 말함, 심지어 소리만 흉내내면서 빠르게 지나감, 중간중간 단어 모음에 살짝 올렸다 내림, 목소리를 크게 한다기 보다 목소리를 깔아 힘을주어 말함 (베이스 스피커가 울림이 센것처럼)

RS :족보를 조금은 듣고 있었지만 족보에서 한번도 나온적 없음 가볍게 무시, 소리만 듣고 대충 흉내내려 했지만 단어 2~3개 듣고 흉내 내보려다 완젼 망함 , 빨리 넥스트

DI : 첫번째,, 두번쨰 시험 : 템플릿 암기 80% , 템플릿 적고 보면서 읽으면 매끄러우나 주제와 내용 대입할때 버벅거리게 됨 템플릿 마지막 문장 못 말함,  템플릿의 첫문장과 다음문장 연결 매끄럽지 못했음(템플릿 완벽히 못외운것으로 판단됨), 목소리 톤 높음 인토네이션 없음,  

세번째, 마지막 시험: 템플릿 암기 98%, 템플릿 적지 않고 외움, 여전히 템플릿 첫문장 다음문장 바로 생각안나 손가락 첫마디에 템플릿 앞글자 적으면서 암기 # 보조 보조 # , 욕심 안부리고 템플릿에 큰수치 2가지 작은수치 2가지 수치도 거의 절반 정도도  언급 안함, 템플릿 준비한거 이외에  That' all I can understand from the chart 까지 말하고 3초 정도 남아서 바로 넥스트, 그림 나와도 같은 템플릿 그림중 아무거나 4가지 만들어 이야기 함, 목소리 톤 낮음 목소리 엄첨 깔고 말함, 깔고 말하면 인토네이션 생김, 쉬지않고 계속 말함, 발음 그다지 신경 안씀,

RL: 템플릿 98% 암기, DI의 영향으로 갑자기 DI템플릿 튀어나왔지만 그냥 말함, 당황하지 않음, 왜냐면 연습할때 망해도 그냥 그렇게 지나가는 연습함,  템플릿에 토픽을 4가지 적어서 말함, 목소리 톤 낮음, 쉬지않고 말함, 세번째, 마지막 시험에서 족보에서 안나왔지만 들리는 단어중 중요단어 아무거나 4개 골라서 끼워서 말함, 템플릿 준비한거 이외에  That' all I can understand from the lecture 까지 말하고 3초 정도 남아서 바로 넥스트.

ASQ: 알겠으면 대답하고 모르면 그냥 아무단어나 들리는거 말함 평균 3개정도 맞음,

라이팅:  라이팅 템플릿 암기(여기저기 구한거 짬뽕해서 만듬), 주제 끼워넣기, 두번째 시험까지 200자 , 세번째 마지막 시험 : 245자 이상,    SWT: 족보 읽고 이해하기, 시험때는 이해한걸 바탕으로 문제에서 중요할거 같은거 한 문장 찾아서 쓰고 관계대명사, 접속사,that 써서  중요할거 같은 단어 본문에서 찾아서 붙임, 35자로 맞춤.

리딩 :  공부 안했습니다. 철저히 공부 안했습니다. 리딩 파트때 시간이 15분 이상 남더라구요 ㅎㅎㅎ

리딩점수 올라간건 RA의 영향인듯 ㅎㅎㅎ 정말 제대로 푼 문제가 없어요 ㅎㅎㅎ

MCS: 하나만 문장 잴루 긴걸로 찍음.

MCM: 하나만 문장 잴루 긴걸로 찍음.

Reorder: 그냥 찍음.ㅖ

FIB: 문법적으로 맞는걸 찾은후 그다음 찍음  예를 들면 Have P.P,  는  ed 있는것중에 찍음

결론 : 다찍음 ㅎㅎㅎ

리스닝 : 제가 잴로 무서워 했던 파트인데요 SST가 중요했던거 같아요,

SST:족보에서 다나옴, 두번째 시험까지 템플릿과 내용 비중이 6대 4로 내용이 빈약했음, 마지막 시험때 템플릿 처음과 마지막 문장에만 쓰고 70자 다채움 , 중요중요, 내용을 충실하게 채워야 함.

MCM: 듣고 비슷할거 같은거 찍음.

FIB: 첫번쨰, 두번째 절반정도 못씀, 눈으로 따라가다 손으로 필기하면 흐름을 잃어버림, 필기하고 내글씨 못알아봄, 단수 단어 형태 헷갈림,

세번째, 마지막시험: 모의고사랑 연습 싸이트 가서 연습, 눈으로 따라가다 손으로 이뿌게 필기연습 과 동시에 다음 빈칸 바로 앞에 단어나 문장 기억했다가 그단어 또는  문장 나오면 다시 집중하는 연습함, # 중요중요 #  거의 80프로 이상 적어냄 단수 단어 형태 집중해서 들을수 있었음 왜냐면 눈으로 안따라가고 들린거 적으면서 다음 빈칸 앞에 문장 들리면 그때 다시 집중, 그리고 적어냄,

HIW: 문제 풀기전에 손목 풀어줌, 방송이랑 마우스랑 같이 움직이고  틀린거 바로 클릭하도록 마우스와 방송 그대로 따라감,

WFD: 평소에 핸드폰으로 듣고 다님, 약 200개 하나씩 듣고 들릴때 까지 듣고 바로 받아적는 연습, 듣고 타자로 치는 연습, 하면서 외워짐, 많이 들어서 아는것과 실제로 적는거는 차이가 있었음, 실전처럼 듣고 바로 적는 연습이 필요함,

나머지 리스닝 다찍음

이상 허접한 성공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