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다 melbourne boxhill에서 봤습니다. 여기는 자기소개시간에 템플릿을 쓴다던가 제재를 하지않더라구요
체감상 두번째 시험을 더 망친 것 같아서 일어나서 메일 온거 봤을때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열었는데 만족할만한 시험점수가 나와있었습니다.
총 준비기간은 3주~3주 반 이었습니다.
speaking, writing 모두 템플릿 사용했구요 특히 스피킹은 한 템플릿가지고 계속 사용했는데도 저 점수가 나온걸 보면 아직까지 템플릿 사용유무는 점수를 결정하는데 큰 요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첫번재 시험 결과를 받고나서 일주일동안
rl, di에서 최대한 키포인트를 많이 말하는 식으로 준비했습니다.
wfd도 전혀 공부를 안했었는데 일주일간 firefly인가? 다른 분이 올려주신 가장 최신 기출예상지에서 빨간색 글씨들만 달달외우고 갔는데,
그 중에서 3문제인가 나왔네요.
fib에서 인도식 발음이 나와서 2개를 아예못썼는데도 첫시험에 비해 점수가 오른걸 보면 wfd가 크긴 큰가봅니다.
아무튼, 당분간 영어점수에 대한 고민은 없겠네요.
다들 건승하세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50 Lucky Point!
인트로는 한줄정도 This graph shows____혹은The lecture was mainly talking about____
Body는
According to the data(lecture), Key was related to Key which was linked to Key and Key.
Furthermore K is important regarding K,K, and K.
K also has an implication for K and K
이런식으로 K자리에는 컨텐츠 넣어서 햇습니다. 최대한 컨텐츠, 키포인트를 많이 잡아내는게 중요하고 일단 들리는 단어들은 다 말했습니다. 노트테이킹할때 동명사형태로 해놓는게 템플릿 적용해서 말할때 더 편하구요, 가끔 문장 통째로 말할때는 템플릿과는 별개로 추가해서 말했습니다. Conclusion 은 다들 각자 쓰는 문장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저 같은경우는 키워드를 많이 말해서 시간이 없을때도
In conclusion, the lecture is informative 라도 말해주려고 했습니다